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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굴러 들어온 복을 스스로 차버린 형편없는 사람이 아닌가 싶다.
나중에 윤석열과 김건희 씨의 정신세계와 사후세계를 철저히 파해치면 좋겠다.
ㅋㅋ(^o^)ㅎㅎ
그저께 베트남 시내의 <모> 호텔에서 쉬고 있는데 유일하게 한국방송을 타는 YTN 뉴스에서 윤통의 (동정) 발걸음이 속보로 뜬다.
.... ㅡ....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부부가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를 떠나 서초동 사저로 거처를 옮겼다.
헌법재판소가 파면을 선고한 지 일주일 만이자, 2022년 11월 서초동 떠난 지 886일 만이다.
윤통은 입장문을 발표했는데 이제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나라와 국민을 위한 새로운 길을 찾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자유와 번영의 대한민국을 위해 노력하겠다."

그래.....!!
법과 원칙/공정과 상식/ 그토록 자유민주주의를 강조한 당신께서 대한민국의 발전과 부흥을 소중하게 여겼다면, 그렇게 쉽게 불법계엄을 선포하고 나라와 국민을 숙대밭으로 만들었어요....
정신이 나가도 한참 나가버린 (심신 미약)한심한 이 양반아!
아직도 술에 젖어 제정신이 (비몽사몽) 오락가락하십니까?

잠깐만 토리집에 들렀다가 바로~

쌍으로, 국립호텔(무료급식)에 갈게요?

앞으로 우라 부부는 고생문이 열렸습니다?

나중에 한가하면 윤석열 정부가 조기퇴진을 해야 했던 결정적인 이유와 원인을 심층분석해 보겠다.
#자가당착
#자업자득
#우이독경
#오비이락
#명불허전
#전대미문
#첩첩산중
#생사여부
윤통만 생각하면 이런 사자성어가 입안에 맴돌기만 하니,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창피하고 쪽팔려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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