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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여 년 더불어민주당 뿌리입니다.
또 얘기 <소환>하는 것은 저는 연청과 평민당 출신이라는 겁니다.
정치에 대해 뛰어난 박학다식은 없지만 나름에 감각은 살아있습니다.
조치원에 44년을 살면서 여러 유형의 정치인을 수 없이 보고 부대끼며, 살아왔고, 지지했지만, 그래도 지금 제 나이에 양심만은 속일 수 없었습니다.
#세종을- 강준현입니다.
#세종갑- 이영선입니다.
극단적인 양당정치 앞에 <3 세력> 다당제는 아직 이른 것 같습니다.
제가 페북 종료 시간이 4월 중이면 끝나기 때문에 미리 말씀드립니다.
다만 우리 당은 이점을 뼈저리게 느껴야 할 것입니다.
행정수도의 세종시가 노무현의 도시라고요.
당신들의 오만함과 거만함때문에, 노 대통령의 사자후가 완전히 땅바닥이에요.
이보세요.
노무현을 사랑하는 <노사모> 세력들은 지금까지 그냥 노짱의 업적과 발자취만을 따라갔어요.
요즘 극성스럽고 기망하는 개딸들은 더불어민주당의 공천마저 제멋대로 좌우지하더군요.^^
대표적인 것이 강북을 정봉주 경선공천입니다.
<지뢰병사와 목발 경품>
사람의 새끼가 아니지요.
우리 현역 군인이 50만 명이고 예비역이 30만 명입니다.
대한민국 군인의 사기저하와 명예를 훼손시켰습니다.
광주 5.18 정신을 폄훼하고 전두환 만행을 극찬한 국힘의 도태우 후보....
조선보다 일본강점기가 좋았다.
그 자식의 이름은 잘 모름?
지금 제가 술이 취해 일본 놈을 옹호하는 국힘이나 진보세력이면서, 늑대의 탈을 쓴(?) 이 자들을 생각하면 정말로 상종 못할 하등인간이에요.
이것들이 본선에 등극했지만 자당의 승리를 위해서 총선사퇴가 불가피합니다.
아무튼 우리 민주당은 먼저 노짱의 정신력은 아로새기며 노짱의 진중한 <정책> 소구력을 이어 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는 총선 27일 동안 민주당 지도부에서 개혁과 혁신을 못하면 제가 손에 장을 지질 정도로 총선에서 <민주당 130-140석-비례포함> 여대야소가 될 것입니다.
제발 정신 차리시길..ㅡ
장날인데 사람이 모여들지 않아, 마음이 아리고 시리다.
어떻든 이재명의 질긴 정치여정에 극찬을 보낸다.
어제 오후 이재명 당대표에게 다가가 "정봉주를 날려버리라"는 쪽지를 건네려고 했지만 빈틈이 보지 않아 밤 9시 50분경 페북에 이와 같은 글을 올렸다.
두 당은 우연치고는 이상하리만큼 밤 10시 넘어 민주당 정봉주와 국민의힘 도태우를 공천에서 낙마 <배제>시켰다는 뉴스가 뜬다.
주둥아리가 얍삽 놈들은 망해야 한다.
무엇보다 정치인과 국무위원을 바라는 자는 "입으로 흥한 자 입으로 망하는다"는 참된 진리를 알고 매사에 언행을 조심해야 한다.
이제 온갖 막말과 설화를 만든 국민힘의 장예찬이라는 작자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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