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의 포옹정치를 바란다.

#백미러

대통령께서 사물이 거울에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을 인지 <파악>했으면 좋겠다.

만평- 원본

(화면 캡처- 연합뉴스 TV)


민주당은 쓴소리와 단소리를 적절히 소화하며 긍정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가진 설주완 민주당 법률부위장에게 이번 총선에 지역공천을 주던지 비례대표 앞 순번을 보장하라.

헤게모니- 말풍선

실제로 윤석열 대통령은 운전면허증을 취득하지 않았다는 소문이 들린다.

그러니까, 윤통은 문통의 한반도 운전자론은커녕 대한민국의 운전자론은 동상이몽이다.

그래서 어디로 튈지 몰라?

크고 작은 사고유발자다!  

부탁하건대 설주완 변호사의 말처럼 이제라도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만나, 산적한 국정현안에 머리를 맞대어야 한다.

이재명의 사법리스크는 별도로 남겨두고 말이다.

한국정치가 시끄럽고 졸렬하다.

반드시 두 사람 간의 대화와 소통이 이루어져야 하는 시점이다.

언제까지 대통령은 통 큰 정치를 버리고 좁쌀정치로 국민의 지지와 성원과 받겠다는 심산인가?

지지율에 덜컥 겁이난 국민의 힘은 혁신위원장으로 인요한 씨를 선택했다.  

대통령께서 혁신위원장을 김기현 대표처럼 핫바지와 허수아비로 취급했다가는 큰코다칠 개연성이 많다.

인 혁신위원장을 안면인식장애 정도로 여긴다면 종국에는 집권당은 자중지란에 빠지고 당내 혼란은 겁 잡을 수 없이 지속된다는 것이다.

나의 예측을 짐작해 보면, 유승민과 이준석은 신당을 차리고 득표수 5%에 목숨을 걸고, 자기만을 위한 비례정당 (2번) (3번) 여의도 정치를 할 사람 같으니, 그쪽은 신경 뚝 끊어야 한다.

국정안정을 위하여 거대 야당(민주당)에게 손을 내밀고 협치와 화합의 정치를 하는 것이 윤석열 정부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배신자보다 간신배를 살 떨리게 증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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