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대한민국VS 가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경기 두 달을 앞둔 카메룬 친선경기를 보며 나름에 개인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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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축구) 국가 대표팀

2022. 9. 28. 00:47

대한축구협회에게 경고한다.

아직도(끼리끼리 ) 파벌 축구냐?

한시바삐 밥맛 없는 벤투 감독을 경질하라!

90분 내내 전술 작전은 없고 기술 응용도 부족한 자가 대표팀 감독으로 월드컵에서 진두지휘한다면 백전백패다.

우리 축구대표팀이 완벽하게 자랑하고 내세우는 "세트피스"마저 엉망진창이다.

축구팬에게 성질을 돋우는 벤투 때문에 앞으로 나는 한국 축구를 안 본다.

카메룬의 리고 베리 송 감독이 훨씬 낫다.

아무리 선수 기용은 감독의 고유의 권한이라지만 경기 결과는 감독이 책임을 져야 한다.

간신히 카메룬에게 1대 0으로 이겨놓고 만면에 교활한 웃음을 보인 벤투를 보면서, 해외에서 잘 나가는 이강인을 왜 데려왔나?

이강인 대표선수를 (벤치용) "마네킹"으로 취급하기 위해서 인가!

벤투는 처음부터 이강인에게 사적인(왕따) 악감정이 있는 건가?

어떻게 A매치 경기인데 단 한 번도 출전 기회를 주지 않고 처절하리만큼 외면하고 냉정할 수 있단 말인가!

이강인의 축구 실력을 알고도 몰라서 그러는지, 지 맘대로 해석하고 판단하고 지랄 옆차기로 공을 차지 않고, 축구를 찬다.

붉은 악마들은 "목소리가 터져라"고 이강인 선수의 그라운드 밟기를 원했지만, #벤투# 이 XXX XXX는 인정사정없이 축구팬의 간절한 소원을 무시했다.

벤투는 대다수 국민과 이강인 가족에게 무참히 창피와 망신을 줬다.

한국-축구 관계자 여러분께 묻고 싶다.

벤투 감독을 지체 없이 자르고 본국으로 보내 버리는 게 좋으냐?

천재 축구선수 이강인이가 다른 나라로 귀화하길 바라는가!

러시아로 귀화한 빙상의 칼잡이 안현수(빅토리안)가 되라는 법 없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거린다」

벤투 야!
후반전, 시작 교체 선수로 이강인과 황의조가 출전했다면 황의조 부상은 없었다.

🇰🇷

Ps

「카타르 월드컵 」

첫 게임부터 선발 선수로 이강인을 출격시켰다면 우루과~이 XX 들을 날려버렸다.

멍청하고 고집스런 파울루 벤투 감독은 가나전에도 이강인을 후반 교체 선수로 그라운드를 밟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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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는 게 맞다.

실은 한국 축구대표팀이 가나를 꺾고 승점 4점이 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예측했다.

이유는 가나 선수들은 개인기와 몸놀림이 뛰어나고 팀 플레이가 범상치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엊그제, 블로그 글에서 재수 없게 끝말잇기로 한국 축구 16강 가나? 나가리~

"리어카 타고 고국에 돌아와야 할 것이다"라고 독설을 날렸다.

축구는 11명이 뛰지만 그래도 세계적인 선수 손흥민의 대활약을 기대했다.

물론 얼굴 안면의 부상 때문에 제실력을 발휘 못하는 것을 이해하나, 2002년 최고의 골잡이 박지성은 아니었다.

가나의 경기에 "수퍼스타" 손흥민은 없었다.......

가나에게 진다고 예상을 했지만 그래도 한가닥 희망처럼 이기기를 바랐다. 나는 대한민국의 국민이니까?

얼마나 분하고 화가 나는지, 그것도 밤 12시에서 맥주 1병 소주 1병을 섞어 바로 마셔버렸다.

「오늘 페이스북 답글」

오는 12월 3일 포르투갈 대결에 벤투는 레드카드로 관중 속(지정석)에 앉아 축구경기를 구경을 하는 신세가 되었다.

꼴좋다....

그동안 무시와 홀대로 일관한 이강인 선수에게 90분 내내 미안하고 부끄러운 감정을 가져보는 벤투가 되었으면 좋겠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에 감독이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