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생각 저생각 잡생각

바람 잘 날 없는 세종시

헤게모니&술푼세상 2022. 9. 2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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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새 3명.. 세종시 공무원 이번엔 모텔서 숨진 채 발견 - https://v.daum.net/v/20220920091055739

4개월 새 3명..세종시 공무원 이번엔 모텔서 숨진 채 발견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청 소속 50대 7급 공무원 A씨가 지역의 한 모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0일 세종시에 따르면 "전날(19일) A씨가 숨졌고 유서는 없었다"며 "경찰에서 사인을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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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의 과중한 스트레스 때문인지, 자기 자신의 신병비관인지, 모르지만 세종시청사 공무원의 조직문화가 더럽게 흘러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우리나라 도시의 인구비례를 놓고 볼 때, 세종시가 부동의 자살률 1위다.

세종특별자치시는 교육과 문화도시라고 부르며 결혼과 출산이 많은 젊은 도시라고 자부하지만, 부끄럽게도 "가지 많은 나무"들이 곳곳에서 미망하듯, 나대고 설쳐되고 있다.


세종시의장 동료의원 특정부위 잡아..'쌍방과실' 주장도 - https://v.daum.net/v/20220920183301805

세종시의장 동료의원 특정부위 잡아..'쌍방과실' 주장도

상병헌(55·더불어민주당) 세종시의회 의장이 국회 의정 연수 중 술자리 직후 같은 당 동료 남성 의원을 성추행해 파문이 일고 있다. 20일 서울신문의 취재를 종합하면 상 의장은 지난달 24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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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소 예의를 갖추는 상병헌 시의장의 인성과 품위를 믿고 싶다.

http://www.e-sejo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92

【단독】세종교육청 A국장, 노래방서 술마시고 학부모 단체 여 간부와 껴안고 춤...'부적절의혹'.

최교진 교육감이 지난 9월 1일자 인사에 따른 후유증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A 국장이 학부모 단체간부 등과 잦은 술좌석과 노래방에서 여성 간부와 껴안고 춤추는 사진이 공개, 부적절했다는 의

www.e-sejong.co.kr

더듬더듬
쓰담쓰담
짜릿짜릿
흐물흐물

왜~학부모 단체장급들은  세종교육청의 간부들하고 음주가무를 즐기며 부적절한 행동을 하는가?

그들에게 잘 보이고 확실한 눈도장을 찍기 위해서^^

체육계와 문화(예술) 단체를 파헤쳐보면 학부형과 지도자급들의 부정(밀월) 행위는 끝이 보이 않을 것이다.


「알면서 모르 체 하는 거다」

지난여름 폭염 날씨에
우리 집의 옥상 호스/

지금 세종시는 호스가 터져 임시 땜질식으로 물 막기를 하는 형국이다.


내가 점잖게 이 정도로 당신들에게 충고하는 것에 감사를 느끼며, 다들 정신 차려라.


「한방에 훅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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