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준석/양두구육

홍준표 "막말에 떼 쓰는 모습 딱해" VS 이준석 "수준 낮은 얘기" - https://news.v.daum.net/v/20220815215244326

홍준표 "막말에 떼 쓰는 모습 딱해" VS 이준석 "수준 낮은 얘기"

이준석은 양이고 대통령은 개고기냐? 끊임없이 당의 분란과 분열을 일으키는 이준석을 탈당시켜야 국민의 힘은 그나마 살아난다. 옛날 같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질 것들이 까불고 있다.

이준석이가 이대남들과 정치를 하든 말든, 진짜 이런 관종은 처음 본다. JTBC 방송은 이런 자에게 변명과 해명의 기회를 주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바라는가? 윤 정부가 스스로 자진 사퇴할 것 같은가? 소가 웃을 일이다. 윤석열은 탱크 주의자다 ^^그놈의 촛불은 들지 마라? 헤게모니 부탁이다.....!

△이준석 기자회견을 보면서▽

첫째, 이 모든 사태의 근본적 원인인 윤리위 징계와 그 이유인 성상납, 알선수재, 증거인멸에 대해 아무 해명도 하지 않은 점,

둘째, 자기에게 '이 새끼 저 새끼'라고 부르는 사람을 대통령 당선시키기 위해 열심히 뛰었으니 자기야말로 "아린 선당후사"를 했다는 유치 찬란한 자화자찬,

셋째, 대선 기간에 "양 머리를 걸어놓고 개고기를 팔았던 일에 자괴감 느꼈다"면서 대통령을 '개고기' 취급한 대목 등을 앞선 포스팅에서 지적했다.

오늘 회견 전문을 다시 읽어보니 이준석 이 인간은 정말 최악이다.
누군가 말했던 표현을 빌리자면 이준석을 '이 새끼 저 새끼'라고 부르는 건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점잖은 표현이겠다.

국민의 힘이 전신인 새누리당, 자유 한국당 시절부터 부패하고 무능한 정당인 건 맞다.
<오진영 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