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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의 천태만상(철면피)
수해(사망자) 현장에서~
대통령 윤석열 "반지하 집을 구둣발로 내려다보며 홍보사진"
국민의힘 김성원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좀 잘 나오게"
국민의힘 나경원 "비가 참 예쁘게 왔네.
국민의힘 나경원 " 내 흰머리 다 염색되겠네 "
국민의힘 최성원 "우리 경상도만 안 넘치면 돼"
국민의힘 안철수 "오랜만에 육체노동하니까 행복하네 "
국민의힘 권성동은 자원봉사자 여성을 보며 여자가 발이 크면 안 이쁘긴 해
국민의힘 권성동 "기자 X 끼들 니들도 우리가 하루 종일 찍어볼까? 똑바로 기사 내라"
ps
국민의힘 상임고문 이재오는 앞으로 국민의힘으로 부르지 말고 국민의짐으로 홍보해라. 모처럼 지당하신 말씀을 했다. 김성원은 국민의 성원에 힘입어 탈당하거나 제명하라?
내일 말복날에 국회의원 100명만 남기고 국개의원 200명은 보신탕 보신용으로 쓰였으면 좋겠다.
국민의 밉상
악마의 습관
막말의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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