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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침산동 금쪽 닭발」
내가 좋아하는 거 여기 다 있네요 ㅎ
천장보기 취미
바다이야기에서 2차
사흘 전, 금쪽 닭발에서~
우리 셰프(chet) 출신 #고기굽는마을 남영석 회장님께서 극찬할 정도다.
국물 닭발이 짜지 않고 달지 않고 맵지 않고 칼칼하고 시원한 맛을 낸다.
거의 안주를 먹지 않는 내가 닭발 몇 개를 뜯었으니, 소맥이 놀라 자빠질 뻔^^
맛있는 것은 멋있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
우리는 그리워하며 재미나게 살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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