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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성남시장, (대선 출마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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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성남시장,(대선출마 선언문)
<이재명 대통령 선거 출마기자회견문>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주인이신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이 내우외환의 위기에 처했습니다. 무능하고 무책임한 친일독재 부패 세력 때문에 외교 안보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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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이재명 후보의 대선출마 선언문이다.
나는 바로「 PS~~」를 이어가며 이재명을 조명했다. 그도 살기 위해서 살아남기 위해서 모진 삶은 살았다. 그가 거친 행동과 욱한 성격을 가졌던 것은 아웃사이더와 변방을 벗어나, 사회 구성원과 사회 중심으로 자리잡기 위한 몸무림이 아니었나 싶다. 지금의 이재명은 군통수권자(프레지던트) 임명과 책무가 눈(목전) 앞에 보인다. 이재명의 놀랍고 기적적인 성공담에 경의를 표하며 대통령이 되시거든 성남시장-대선 선언문을 잊지 마시고 올바르고 성숙한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를 위해 최선과 책임을 다하는 훌륭한 (인물) 정치가가 되십시오. 그래야 나라와 후손에 길이길이 기억됩니다. 이재명의 역사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민주당 강준현 국회의원

조치원에서 결의대회






대선 60일ㅡ 사즉생


제동장치가 없는 차량처럼 국민의힘 윤석열과 이준석은 그동안 극심한 내홍을 털어내고 극적으로 화해의 제스처를 보이고 새롭게 선거에 몰입하고 있다. 두 사람은 기계적인 관계인지 화학적인 결합인지 몰라도 분명히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라서 위태위태하고 휘청휘청하다.
다만 이번 국민의힘의 발 빠른 화합으로 봉합된 모습이 다음 주에 여론조사에 고스란히 나타난다. 일시적이든 고정적이든 끝없이 폭락했던 윤석열 지지율은 다시 상승세를 탈 것 같다.
평생, 민주당 당원으로 살아온 내가 대선을 코앞에 두고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마냥 관망하고 수수방관한다면 씻을 수없는 양심의 가책을 느낄 것 같았다. 시간을 내어 자진해서 세종시당을 찾고 특보로 임명받았다. 팔은 안으로 굽지 밖으로 굽지 않는다는 심지 깊은 "도원결의"였다.
무엇보다 박스권에 갇혀있는 이재명 후보를 생각 하니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좀처럼 치솟는 반등에 기회는 없고 지지세는 제자리 걸음이다. 당선의 안정권은 문재인 대통령처럼 44~46프로를 도달해야 안심이 된다. 미력하나마 이재명의 당선을 위해 법테두리 안에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
나의 자랑질이지만 나는 선거 판세를 알고 선거 경험이 많은 사람이다. 세종시뿐만 아니라 전국에 흩어져 있는 지인/ 친구/ 동료 /친인척/ 선후배를 설득하며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일조하겠다. 「진인사대천명」하는 심정으로 말이다.
이재명 하면 강력한 추진력과 돌파력이 떠오르지만, 몇 가지를 더 추가한다면 사안과 핵심을 단번에 간파하는 능력자다. 재치와 아이디어가 풍부하다고나 할까?
민주당이 뛰면 이재명은 합니다.
세종시에 헤게모니도 달립니다.
정권의 연속성을 위해 이재명만큼은 당선시켜야 한다. 창피당하지 않으려면 우리 당은 10년은 재집권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재명의 역사를 만들자.ㅡ.(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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