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대통령을 예측한다.

 

「도찐-개찐」

예측 주 놀이에서 도로 남의 말을 잡을 수 있는 거리나 개로 남의 말을 잡을 수 있는 거리는 별반 차이가 없다는 뜻으로, 조금 낫고 못한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본질적으로는 비슷비슷하여 견주어 볼 필요가 없음을 이르는 말이며, 규범 표기는 ‘도긴개긴’이다. 

(백과사전에서 발체)

https://youtu.be/POXvb89 LUfY

  (조선 TV 앵커의 시선)

 

이낙연 VS 홍준표 형님요?

국민이 무슨 죄입니까!

한국일보 만평

헤게모니 말풍선

도찐개찐은 바로 이재명과 윤석열을 가리키는 말이다. 거친 표현으로 말한다면 이번 대선은 #(도찐)-도둑놈과 #(개찐)-개새끼의 싸움이라는 것이다. 그래 열심히 싸우고 지지고 볶고 해라! 어차피 이번 대선은 가장 더럽고 지저분한 (민낯) 선거가 될 테니까?

 

최선보다 차선을~

최악보다 차악을~

 

나는 내 손에 장을 지질만큼, 장담하고 자신하건대, 2022년 대통령은 반드시 "개새끼"가 된다.

 

개새끼가 누구나고요?

알아서들 판단하세요~^^

말하기 조차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