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장관ㅡ 김현미

news.v.daum.net/v/20200701163531604

실검 오른 '김현미장관 거짓말'..목소리 높이는 인터넷 카페

연합 뉴스판~ 인용

신문사~ 만평 도용

                  국토교통부☞ 빈터고통부

김현미와 유은혜 장관은 의정할 때가 돋보였고 멋이 있었다.

4.15 총선에 기회가 있었다면 국회의원은 따놓은 단상이었는데, 정부는 두 분을(?) 허가제와 전체주의(?)장관으로 눌러앉게 만들었다. 그 점이 아쉽다. 장관님들의 얼굴이 몹시 상했다.

그렇다면 천정부지로 뛴 집값을 어떻게 잡겠냐구.? 연합뉴스판에 댓글러 분들이 답글로 명확한 해법을 제시해주셨기 때문에 주무부처 <국토부>정책 입안자께서 명석한 댓글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을 말하자면 천정부지가 기분이 나쁘고 더불어민주당 당명에 화딱지가 난다고 한다. 부지가 천정으로 뛰고 부동산이 두배로 따불로 가니, 국민들이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이를 갈면서 오는 지선과 대선에 현 정권을 준엄하게 심판을 하겠다고 말한다. 노짱의 후반기를 흡사 닮았다는 것이다.

풍선효과/김현미
낙수효과/김상조
빨대효과/청와대
나비효과/민주당

와중에 청와대 김상조 정책실장은 변명아닌 부끄러움으로 당신의 치부를 감춘다. 청와대 다주택 소유자들의 한 채 ,두 채는 수도권 도시에서 벗어나 있어, 1주택 보유에 역행하지 않는다. 이 발언에 힘입어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꽃송이" 노영민 비서실장 겸 시인께서는 희희낙락 미소 짓고 계신다는 소문이 들린다.

부동산을 확실히 잡을려면 질소과자를 생각하라? 과자의 오랜 보존 상태를 위해서 질소를 넣어주는 것은 당연하지만 겉포장과 과자의 양을 비교한다면 쓸데없는 거품들이 반을 차지한다. 문재인 정부의 집값 안정은 "질소과자"에 영감을 얻으면 단기간에 해결될 문제다. 이름하여☞ 「질소효과」~~~

최상이 느껴지는 만평이다.
깊이 함축적으로 표현했다.
국토부는 정책 조정대상이 아니라, 부처 뇌구조 검진대상이다. 우리 집에서 코 닿은 거리에 국토교통부가 있다. 언제 부동산 (공청회)개최를 안 하나? 내가 부동산이 북망산으로 변하기 전에 퀄리티 높은 소스를 드리겠다. 이명박은 4대강으로 완전히 말아먹고 19대는 부동산으로 말아먹기 직전이고, 박근혜는 완벽히 배가 산으로 가버렸다.? 다들 그러 했는데, 누구를 탓 하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