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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 국회의원
#막중한 책임감 때문에 어깨가 무겁다.
#더 낮은 자세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
엊그제 국회에 가기 전 메시지를 보내주었다.
의리 있고 믿음을 주는 정치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세종의 아들/강준현과 홍성국의 뛰어난 정치력을 기대해 본다.
세종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겠다.
4년짜리 <시한부> 용도인지, 12년짜리 <장수촌> 옹기인지 말이다.
앞으로도 두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국회활동을 독려하고 공과를 말할 것이다.
나의 개인적인 글로 21대 [국회의원 300명 ]를 사심 없이, 여가 없이,
기록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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