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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세종시 신도심 바닥을 쓸었다."
<누구와 술을 먹었은지, 밝히고 싶지 않다.>
그들이 고마운 건, 분명하지 기억하고 싶지 않기때문이다.
이 사람ㅡ
저 사람 ㅡ
술잔을 권해, 소주 6병을 목구멍으로 털어 넣었다.
나이도 있는데,^^ 요즘 폭음을 하는 이유가 있다.
셧다운 직전이다.
이처럼 내 공장에 불경기는 처음 봤다..ㅜ
우리집 양파가 눈을 감아버린다.
어려움을 이겨내자.
곧 봄날은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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