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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는 동창 자녀 결혼식./
딸레미는 친구 결혼식.ㅡ
다행히 아들이 피곤함(?)을 달래고 집에 왔다.
아들 녀석의 (BMW) 차를 타고 최단신ㅎㅎ
초고속으로 예식장을 다녀왔다.?
혼주가 조치원 토박이라 축하객이 바글바글~~
그런데 예식음식은 먹을 게 없어~~?
사이다 두 잔에 김밥 4조각만 먹었다.
집에 와서 짜파게티라면 하나 끓었다.?
묵고^^
오후에는 핸폰을 멀리하고 긴 잠을 자야겠다.
양파야!
같이 놀아주지 못해 정말 미안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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