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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이 없어서 참는 게 아니라, 그냥 다음 세상을 살아야 하는
우리 조카들의 우애와 우정을 위해서 말없이 넘어간다.
엄마가 세상을 떠나시면 우리 꼰대 세대는 별 감흥없이 잊혀지고 사라지겠지만 제발 우리 직계(?)가족만큼은 변치말고 살아야 한다..
내 아들 상현아.......
너는 그런 자격이 충분이 있어.....ㅡ
중략....?
모처럼 우리 남매 중에 둘째 빼고 벚꽂을 바라보고
사진 한번 박았다...
둘째 누나는 20대 시절에 남자들이 줄을 섰는데...
벌써 이순이 넘어......
정말 바보같은 우리 누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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