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터져나오는 `자녀` 채용특혜 울산시 GNP 40.000$ 우리나라 시,군,구를 통 털어 부동의1위 아마도 현대자동차 45000명 노동자들의 한 몫이 클것이다 특히 정년퇴직자와 장기근로자의 헌신과 기여도는 공로패 감이다 그래서일까? 현대자동차노조는 정년퇴직자. 장기근속 노동자의 자녀 우선채용 단체협약을 추진한단다 지나가는 소가 .. 나의 이야기 2011.04.19
실감난다..(아들&군대) 한달전 아들녀석 군대 영장통지서가 집에 도착했을때 미리 "충성 잘갔다와라"는 글을 남겼다 어제밤 우리가족은 식당에 모여 아들군대 입영 축하주를 했다 그리고 오늘 4/18 드디어 아들녀석은 논산훈련소로 날아(?)갔다 아침에 머리를 빡빡 깎은 아들녀석을 봤는데 해병대 현빈보다 더 멋지고 잘 생겼.. 나의 이야기 2011.04.18
단골집(1) 조치원 명물 '개장집'이에요 조치원에 오시나요? 이곳에 들려 주세요. 내 여자 친구집이에요 음식맛도 좋지만 주인장? 인간성이 좋아요 청결을 중요시 하는 집입니다 ***************************** 앞으로 딱 3곳만 맛집을 추천할겁니다 저는, 보신(개고기)을 좋아하는데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 오늘은 그만...... 문화/풍경 2011.04.16
모처럼 봄 소풍가요~ ♬ 나리!! 나리? 개나리 입만 열면 뻥이요 犬소리에 지쳐서 봄나드리 갑니다 *연기군 연기공단 입구 개나리꽃 (밭)* 이제서야 봄을 드려요~ 화창한 봄날愛 .주말愛 (봄꽃) (봄빛) ( 봄볕) 봄내음,봄바람, 봄향기 맡으며 찬란한 봄의향연을 마음껏 누리시길....♥♥ 나의 이야기 2011.04.16
농협!! 농협아? NH농협.. 전산장애가 아니라 전신장애겠지 IT 강국.. 삽질하다 자빠질 소릴 하고있네 19세기.. 조선시대에 사는 원시인들 수준이니? 해킹도 아니고 디도스 공격도 아니고.... 농협 숨길만한 무슨일이 있었니? 설마 한 개인(직원)의 컴퓨터 오작동.... 누가 그걸 믿겠니? 이번기회에 푸닥거리(굿)판 좀 벌려.. 나의 이야기 2011.04.15
고백일까? (생각뿐일까?) 너무 깨끗하게 살려고 하지말라, 조금씩 죄를 짓고 살라 하나님이 용서하실 일이 있도록.. 지금 이혼 아니면 별거라도 했으면,,,,,,,,,,,,,,,,, 결혼생활 20여년만에 혼자 이생각을 수없이 생각했습니다 경제적으로 먹고 살기 힘든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우리부부의 심각한 문제가 있는것도 .. 나의 이야기 2011.04.14
自充手(자충수) *한복입은 죄로 이혜순 한복 디자이너 신라호텔 레스토랑 출입 거부 당했다* 한:한마디로 복:복장 터진 옷이다 어메이징^^한 소리 신라장군 이사부 지하에서 웃는다 호텔은 LOTTE 이 HO TEL 부진 할꺼야...........?/ 신 라 호 텔 나의 이야기 2011.04.14
반복되는 惡習 4/27 보궐선거도 선거는 선거인가 보다 정치 계절을 실감한다... 전천후 기회주의자들이 득세한다 어찌! 그것이 정치판에 한정 세일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여기 저기에서도 심한 구린내를 풍긴다 개탄스럽다 가장 존경하는 (백범)김구 선생의 한탄사를 옮겨본다 영예와 치욕을 마음에 .. 나의 이야기 2011.04.13
가족의 일상처럼 느껴지지만....... 이 한컷의 사진을 보면 한 개인의 가족사 보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보는것같다 이들의 역사는 지금도 진행형이다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조갑제* 내 무덤에 침을 뱉으마 *진중권* `인물` 박정희를 생각하면 나역시 이들처럼 愛情과 愛憎이 교차한다 유 비 무 환 나의 이야기 2011.04.12
아름다운 여성이란..? 아름다운 여성의 기준과 특징을 말한다면 그것은 분명 여성의 육체미와 지성미가 될 것이다 여기서 당장 육체미, 지성미 둘 중에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코 지성미다 나는 예쁜 얼굴과 아름다운 육체미를 가진 여성을 만나왔고 사귀어 봤다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교육전문가, 프리랜서도 포함된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육체미를 내세우는 여성의 생명력은 무척 짧았다는 사실이다 금세 싫증 나고 금방 권태감을 느껴 버렸던 것이다 즉 그리고 세련된 교양과 슬기로운 자기 관리 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나는 오랫동안 (소원처럼) 아름다운 향기를 내뿜는 지적인 여성을 찾아 헤매였는지 모른다 몇 년 전 나는 비로소 인간愛와 사랑愛를 보여주는 여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 보면 볼수록 지적인 美와 함께 지성미를 풍기는 매력 발산의 여인이었다.. 나의 이야기 2011.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