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양력 생일인데, 그래도 지인들께서 상상도 못 한 생파를 해주시네요. 암튼 제가 인생을 잘 즐겼나 봐요 ^^ 일일이 그 분들의 이름을 공개할 수 없지만, 진심 감사드리며 정말 고맙습니다^,? 잠깐만요.(웃음) 11월 이후, 저의 음력 생일을 맞이하면 나의 가족이나, 내 동생들의 격려와 환대를 잊지 못합니다. 이 인간들은 일주일 내내, 헤게모니&술푼세상을 챙겨줍니다. 오늘 내 지인과 친구~가족에게 말했죠.^^ 코로나 시대에 술보다 현찰을 주시라! 환갑잔치도 못하고 외국여행도 못갔다. 1.000만 원요,♥ 로또 복권 사게★ ㅋㄷㅋㄷ 구노포차 (조치원) 국물이 맛있어요 오리고기보다 계란말이를 좋아해서~~^^ 남영석 회장님의 면도기 선물 털 많은 놈에게 가장 필요한 것 ㅋ 일행을 보내드리고 집에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