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새해 벽두부터 신경쓰게 만들지 마라.!

헤게모니&술푼세상 2018. 1. 8.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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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긴 싸움이ㅋ 시작되었다.

 

우리 애들이 있는 돈 없는 돈 꼬라박아 새로 마련한 집이 이 모양 이 꼴로 만들어 놓고 입주하라고 하니 분통 터질 일이다.

 

벽지는 울퉁불퉁 창문은 엉망진창~~

시공사 측에서는 나몰라~~

관리사무소는 전화불통~~

 

우리 집 건물 때문에 속이 새까맣게 타버리고 만

집사람은 단단히 뿔이나 있다. 한 두 채가 아니라 여기저기서 하자 발생이다.

 

그래도 한가닥 희망은 보인다. 건축분쟁에 대해 만물박사가 되어버린 아내는 변호사를 능가하는 노하우가 있다.

 

지금부터 싸움이 시작되었다.

 

요즘 날림공사로 10억짜리 새 아파트가 누수현상이 보이고 집단민원이 들어가는 세상에 이 정도야 잘 해결되겠지만 정말 건축업자들에게 부탁한다.

 

실력 없고 능력 없으면 건물 짓지 마라.

소비자들은 피똥 싸고 피눈물이 난다.

 

우리 집사람은 지금도 밤잠을 못 이루고 하루하루 수건을 머리에 둘리고 사는 이유가 있다.

 

대전법원 최종 판결문에 시공사는 건물주에게1억 7000만 원을 배상하라는 명령을 내렸지만 그 사업주는 부도가 나서 오리무중이고 배 째라는 식이다.

 

5층 건물~~

 

건물 업자를 빵 간에 집어넣고 옥살이를 시켰지만 결국 그 돈은 공중으로 날아가버린 신세다.

 

대한민국의 법~~

민사가 X 같아서 그렇다....!

그러면서 2가구 이상은 보유세를 때린다고...

 

개인의 속사정을 알고 법제도를 만들고 실행해라. 씨방새들아~~~빚 갚으려고 우리 부부는 닥치는 대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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