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세종♡친구야~ 영원히 함께 가자

헤게모니&술푼세상 2017. 12. 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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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구석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어제 저녁 6시쯤 집에 나갈 때 집사람에게

말했죠.

오늘은 누구보다 중요한 사람을 만난다.

 

마누라의 또 잔소리......

낼 공장일에 지장없게 해.

 

처음으로 내가 사랑하는 심상무를 팔았습니다.

이유는 며칠동안 생파를 해야했기에 처음으로 ㅋㅋ

근데 놀라운 사실은 상무엉아를 제 집사람이

잘 알더군요.

 

키크고 잘생긴 사람^^

보는 눈은 있어ㅡㅡㅡㅡ

 

아내 말에 고맙기도 했지만 우리 상무를 생각했어요.

 

오늘 생일날 직접 케익을 챙겨가지고 조치원에 왔어요

내 유일한 친구 교육전공 선생님 이병희와 함께...♡♡

 

전 원래 모든 공무원들은 주는 것 없이 그냥 싫어해요.

말못할 뇌상이 깊고 그들의 주는 똥은 개도 안먹는다고

늘상 말했지요...

이런 생각에 잠겨 있을때 세종시 전공 노조위원장

양진복이가 나타났어요.

 

찍소리도 못했지요.^^

진짜 거침없고 무서운 놈이지요....(웃음)

 

제 생일날에 참 바쁘고 당황했던 것 같습니다.

결국은 양파같은 여자의 만남은 뒤로 밀었지요..

 

합창했던 친구들의 모임과 제 친구들의 만남을

가리지 않고 두곳을 뛰어다녔습니다.

우리 조치원의 대부 "도원건축사" 박인희 형

베려와 씀씀이를 잊지 못합니다.

 

기종형 ?

 

우린 영원히 가잖아요.

얼른 친구들 곁으로 가세요..

알았어요...

 

희용이와 신명나게 노래도 부르는데 괜히 시비^^

^^

양진복이가 노래 못한다......

 

니기미 시바~~

합창에 조표와 음계도 모르는 것들이

왜 그리 말 많아 ㅡ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가 노래 잘하는 것 봤어!

합창은 악보를 정확히 보면 돼..

제발 노래방의 실력으로 합창을 재단하지마라!.

 

슬푼놈은

빡세게 오디션 보고 합창 들어간 적도 있다.

 

신도심에 거주한 합창단원들께서는

통이 세종합창을 잘하시길요..ㅡ.

진심으로 빌께요..!!.

 

원도심에도 길고 날뛰는 노래 실력자들이

엄청 많아요.

편을 가르지 마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나다..

 

내 생일날에~ㅎㅎ

술푼놈이....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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