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밝힐 수 없는 동생~~

우리는 영원히 함께 가자^^?

동생이 먹다남은 간짜장을 내 그릇에 부어 먹기는 세상처음~~왜 그랬을까?

먹고 또 먹고~

요즘 제 거래처가 8월 5일까지 휴무입니다.

우리 집에서 가장 사랑하는 동생과 낮술입니다.

#진짜
멋지네요.
#그가

이 시는 그를 위해 쓴 것 같아요..?

ps

동생과 지인께서 저녁에 세븐 오신다고 하니 좀 김밥 먹고 잠시 잘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