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생일을 목전에 앞두고...
제 자랑입니다.불과 5년 전 만해도, 제 생일은 한 달 동안 축제였습니다.그만큼 헤게모니&술푼세상은 전국 으로 유명했지요.지금은 개털처럼 인생의 저 너머로 물러가는 붉은 노을이 되었습니다. 그걸 인정해야 할, 인생이고 후반기 에 수긍해야 할 부분입니다.하여, 또 지겹게 얘기하지만 똑똑하고 인형같이 예쁜 여인을 단 한 번이라도 만나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 지금은 건방진 얘기지만, 많이 배우고, 재산 을 자랑하는 인간들을 오래도록 만나는 것이 소원입니다. ㅋㄱㅋㄷ군데요^^ 세종시는 없어요.거의가 뻥 수준 거품입니다.내일이 제 진짜의 생일인데, 미리 생일빵을 해준 조치원 후배들에게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조치원 후배들에게 최선을 다해 대접해 드렸습니다.이 집은 채소와 야채는 무한리플입니다.KMJ해마다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