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신림동 <묻지 마> 살인범!

헤게모니&술푼세상 2023. 7. 2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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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에 대해 내가 글쓰기를 미뤘던 점은 <전신사진> 머그샷을 기대했기 때문이다.


신상공개가 되었는데, 조선이다.


조선이라....


차라리 "조선인민공화국"이라고 해라.

관상은 과학이듯 북조선 그놈을 닮았다.


세상에는 절대 태어나지 말아야 할 인간들이 있다.


같은 하늘아래서 인간이라고 부르기도 사치스럽고 역겹다.  


어떻게 그것도 백주대낮에 일면식도 없는 무고한 시민을 "급소" 만을 노려 무참히 살해했다.  


잔인하고 극악무도하고 천인공노한 살인마를 또 이대로 방치할 텐가?


곧바로 쓰레기 하치장에 생매장을 하던지, 분쇄 파쇄기로 갈아 짐승의 먹거리로 줘야 한다.


짐승보다 못한 놈을 짐승 <동물>에게 특별간식을 준다는데 뭐가 문제란 말인가?

살인마는 제 주둥아리로 뻔뻔스럽게 살인동기를 밝혔다.

내가 불행해서 애먼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들고 싶었다.

게다가 불우한 환경을 탓하며 실직과 신체의 부족함을 나열하며 계획된 범죄라고 자백했다.

그러면서 나는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스스럼없이 뇌까리는 파렴치한 면을 보였다.

인두겁도 아까운 악마야!

너의 비겁한 변명과 핑계의 논리대로 따지면 나는 수천번 살인을 저지르고 말았다.

너 못지않고 난 서럽고 눈물 나는 이 풍진세상을 견디며 버티며 살아왔다.

앞으로 남은 인생은 "차카게" 살다가려고 인생의 <커밍순> 노트를 쓰고 있다.

/참으로 비열하고 저열한 놈/

착한 사람의 생명을 자신의 "자격지심과 화풀이용"타킷과 제물로"삼았다는 것은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

<mbn 화면 촬영>

법 없이 사는 사람은 안전보장을 해 주며 살게 하자.

법이 있어야 사는 사람은 가차 없이 죽게 하자.

쓸모없는 사람은 스스로 죽게 하고 쓸모 있는 사람은 맘 편히 사는 세상을 만들자.  

싱가포르는 헤로인 15g 소지하고 밀매했다는 이유로 사형집행을 해버린다.

사형이 마약의 근절에 크나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하물며 이러한데 우리나라는 살인자에게 한없이 관대하며 죽을 때까지 국민혈세를 쏟아붓고 있다.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가 무서운 건지 알다가 모르겠지만, 여야 정치인들은 사형폐지국이라고 시부렁거린다.

악랄한 살인자는 사형을 집행해야만 이처럼 흉악하고 잔인한 범죄에 대해 예방효과가 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며 정부통계에 이미 나와있다.

만행도 이런 만행은 없다.


검사출신 대구시장 홍준표 형은 대선공약에 사형제 부활을 외쳤다.

검찰공화국 현 정부는 사형제 대해 명약관화한 대답을 해주면 좋겠다.

C8
종신형?
그런 것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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