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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방송인가.
우파방송인가.
공영방송국이다.
민영방송국이다.
<JTBC에서~캡처
#KBS
정권이 바뀔 때마다 빈대떡 뒤집기처럼 부침이 심한 "X병신과 큰반성"의 이니셜로 몰상식한 방송국으로 불렀다.
소질적에는 정권의 나팔수와 땡전 뉴스로 국영방송의 소임을 다하여 우리 국민에게 비난과 지탄을 한 몸에 받았다.
하나 민주화세력들의 피와 땀과 희생으로 민주주의를 꽃피우자 KBS는 젖과 꿀이 흐르는 개념 있고 알찬 방송국이 된다.
게다가 상식 있는 기자의 심지와 공정한 뉴스로 KBS는 단박에 "시청자 수신료"라는 보물단지를 얻게 되는 행운을 얻는다.
지금 TV수신료 2.500원이면 껌값 밖에 되지 않지만, 1994년 당시 2.500원은 김밥 10줄을 사고 남는 큰돈이었다.
KBS 수신료 징수원 "한전" 공기업은 수수료에 빌붙어 막대한 이득을 챙겼고, KBS 가족들과 함께 억 소리 나는 연봉에 미소 짓고 국민의 전력🎶 국민의 방송이라고 노래를 불렀다.
이제 적자와 재정에 허덕이는 두 집단은 좋은 시절은 다 갔다며 국민에게 머리통을 조아리고 읍소를 해보지만, 옛날식 호의는 없으니, 권리타령은 그만하라는 식이다.
그만큼 민심이 멀어졌다는 증거 일거다.
KBS는 수신료 분리징수가 윤 정권에 미운털이 박혀 "길들이기" 차원이라는 볼멘소리보다, 우선 불공정한 방송과 방만한 경영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물론 KBS 기자는 언론의 비판과 감시와 견제의 역할이 있기에 빈틈없는 소신과 사명감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KBS의 방만하고 방대한 <경영진> 살림살이에 비판과 감시와 견제의 자구 <돌직구> 노력이 있었는지 의문이 든다는 것이다.
게다가 언론의 생명줄이라고 일컫는 정론직필로 " 진정한 저널리즘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는가"라는 물음에 어떤 대답과 정답을 해줄지 궁금하다.
KBS는 가짜뉴스와 편파방송이 없었는가?
윤통과 집권당이 KBS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난 것과 방통위에 목숨을 거는 것이 "조금은 이해가 된다"라고 소신을 밝히면 나는 기시다의 "니뽄"일까?....
KBS는 왜 가만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참뜻을 모르고 현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고 대척점에 서서 톰과 제리가 되어야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질 않는다.
시사프로 더 라이브는 권력의 속성을 아는지 모르는지 정치를 희화화하고 천방지축 날뛰고 있다.
과유불급/ 지나침은 아니함도 못하다.
언제부터 KBS가 강성노조와 확증 편향에 물든 극단세력들에게 헤어나지 못하고, 이제 와서 EBS를 걱정하고 국악방송이 뭐고, 대표적인 재난방송이기 때문에 수신료 분리징수는 어림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는가?
윤 정권은 반드시 수신료 "분리징수" 시행령을 몰아붙일 것 같은데 30여 년 동안 KBS 수신료를 꼬박 바친 열혈 시청자로서 연민의 정을 느낀다.
해마다 약 6.700억 원의 수신료를 거둬 들었는데, 분리징수하면 졸지에 2.000억(?) 그나마 "한전징수" 수수료 500억 원을 빼면 나머지 금액으로 방송국을 운영해 나가겠는가?
직원수가 4.300명이라는 설도 있는데 "재원" 모으기가 걱정이다.
이제라도 KBS는 "국공"방송으로 새롭게 변모해 나갔으면 좋겠다.
권력층에 아부하고 시녀가 되라는 말이 아니다.
민주주의처럼 50대 49로 가라는 것이다.
무엇보다 시청료는 강제적은 조세였는데 이제는 특별부담금이 아닌가? 위성 인터넷로 TV를 보는데 이때다 싶어 2500원을 누가 제대로 낼까? 무조건 오리발을 내밀 것이다
Kbs2마저 없애버린다고
잔인무도한 X들이네 ㅠㅠ
기고만장이 10년 간다더냐?
<국영방송을 가미한 공영방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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