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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낯설지 않고 눈에 밟히는 (sweet)한 다리다. 🎶
이곳에서 그미를 만나 사랑의 서약을 나누었던 장소다.🎵
이제 다시 억 소리 나게 아름다운 조경을 가꾸고 싶다. 💟
사진출처_ 우리 둘레길/김기우 님 작품
YouTube에서 'Pledging My Love (사랑의 서약) - Emmylou Harris(에밀루 해리스) (lyrics 번역가사)' 보기
https://youtu.be/Ddl6 jA-iHXM
고백했다
잘할 거야
웃고 만다.
반복하지 마
자연스럽게.
잘할 거야
웃고 만다.
반복하지 마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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