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살인마, 23세 정유정

헤게모니&술푼세상 2023. 6. 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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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명경시
인면수심

인간의 탈을 쓰고 악마의 짓을 한 정유정은 살인을 제정신이 아닐 만큼 스릴 있고 짜릿했던 것 같다. 

C8...  


온라인 "과외" 애플리케이션에서 만나,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정유정의 살인행각은 참으로 기이하고 기괴하네요.


살인충동을 느껴 범죄물에 몰입하고 3개월 만에 생면부지 여성을 무참히 살해하는 과정을 보면 이게 진정 사람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채널A에서 화면 캡처>

#고씨 정씨
#고정 패널

이쯤 되면 고유정과 함께 대한민국의 감옥 TV에 "고정" 출연하여, 방청객으로 특별히 참가한 연쇄살인마 유영철과 사형수 60여명을 모아놓고, #고유정은/저는요? 사이코패스고요. #정유정은/ 나는요? 소시오패스예요.

그러면서 우리는 장난감 다루듯이 식은 죽 먹기처럼, 사람을 그냥 죽였어요.

게다가 대상을 끌어들이고 상대방을 찾아다니는 최고의 트래퍼와 트롤러예요.

동지 여러분들이 끈질긴 경찰에게 잡히지 않았으면 계속 살인을 즐겼을 거예요.

아쉬어요...
일동-짝짝...  


세월이 하수상하니, 개잡것들이 날뛰며 세상을 어지럽게 만든다.


간악무도
천인공노

이런 자에게 신상공개는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주민등록증 얼굴사진 한 장 달랑 꺼내놓고, 정녕 검찰에 넘길 때는 방거지 모자에 마스트와 안경을 쓰고 현재 모습을 꽁꽁 숨기는 클래스를 보면 범죄자의 신상공개 방침이 오락가락이고 이판사판이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말고 미국처럼 머그샷으로 처리하란 말이다.

살인자에게는 인권은 없는 것이고 온정(보호)주의가 가당키 한가?

누차 강조하지만 반인륜적이고 패륜적인 살인마들은 사형을 집행해야, 조금이나마 야만의 시대가 끝이 난다.

무엇보다 살인자의 범행 행적이 명명백백하게 밝혀졌는데도, 증거인멸과 도망갈 염려가 있어서 구속사유를 밝힌다는 개소리는 하지 말았으면 한다.

구한말도 아니고, 그냥 감옥에 쳐 넣으라고...!!

무죄추정의 원칙을 내세우고 끝까지 결백을 주장하며 법원 1심과 항소심 대법원까지 가는 뻔뻔하고 추악스러운 범죄집단 정치세력들도 엄하게 단죄해야 한다.

어찌 됐건 법을 무시하고 법 위에 서는 사악하고 잔인한 살인마 <흉악범>들은 억울하게 생명을 잃은 피해자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서라도 속히 동아줄에 목메달아 바로 죽여야만 그게 이롭고 정의로운 사회다.  

요즘 들어 YS가 그리워지고 DJ가 원망스럽다.

내가 국가원수라면 <동영상> 철장 안으로 집어넣는다?

어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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