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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헤게모니
밋밋하고 평탄한 길을 두발로 걸어왔다.
인간이라면 새로운 길을 도전해야 한다.
진흙탕 속 신작로 길을 네발로 달려보자
중심 못 잡고 넘어지고 쓰러지면 어떠냐.
노무현 정신만 있다면 목표지점 가리니.
<사진제공_ 세종시 거주/곽길홍>
노무현/ 술 푼 세상
우리 곁에 보이지 않잖아
우리 옆에는 영영 없잖아
없다_한들
있다_한들
우리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되고 있잖아
우리 마음속에 오롯이 기록되고 있잖아
사람이 함께 사는 세상에
시람이 대우받는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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