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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동장군이 내 몸의 피와 살을 옥죄이며 쥐어 짠다
너무너무 추운날씨다....
이 지역에 눈은 엄청내렸고 출근길이 상당히 미끌럽다.
아까 침대에서 일어나니 머리가 무겁고 다리가 휘청거린다.
겨울철에 뇌출혈에 조심하라는 신호인지 모르지만
이 계절만 잘버티고 지나치면 한 1년은 연장생명인 것
분명하다.
조금만 겨울나기를 잘하자!
반드시 봄은 오게 되어 있다..
그나저나 겨울철의 한파때문에 공장기계 작동이 멈춰버렸다.
살날이 오기전에 작업을 마무리해야히는데 자연재해에
어쩔 수 없는 걸까?
아무리 그렇다고 전기센세에 오작동과 트러블은 뭔가?
며칠째 엿가락처럼 얽힌 전기에 신경을 쓰다보니 신경이
날카롭다. 오늘까지 전기쪽에 계속 이상징후가 보이면
아예, 기계를 공장에서 빼버리겠다..
수명이 다하면 폐기하는 게 정답이다...
인간수명을 다하면 존엄사 시키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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