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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헌법>기관들~~😡(무용론)

얄팍한 사람은 운을 믿고 강한 사람은 원인과 결과를 믿는다-랄프 왈도 에머슨-2016년, 경호처장 박종준을 세종 선거기간 중에 긴 시간에 걸쳐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는데 매우 신사적이고 다정다감한 사람으로 기억된다. 게다가 국가관이 매우 철두철미한 인상을 받았다.(헤게모니 말풍선)윤통의 검거(체포)는 불가능한 현실인가?#공수처... 체포ㅡ포기ㅡ 기가 막히다.#검찰청... 체포ㅡ포복ㅡ 복장 터진다. #경호처... 체포ㅡ포옹ㅡ옹벽을 쌓자. 어느 천년에 공수처와 검찰을 믿겠는가? 이들 조직은 윤통의 강제소환은 어렵다.*차라리 경찰 특공대와 소방 물대포에게 넘겨라*#경찰청... 체포ㅡ포승ㅡ 승리를 한다. #소방청... 체포ㅡ포박ㅡ 박수받는다. Ps 방금 뉴스속보가 뜨는데 윤통의 체포에 있어 공수처가 경찰로 공..

우정의 소중함을 알고 힘차게 달려보자!

새해를 맞이하여 첫 손님이다.나에게 참으로 고마운 사람이다. 쿨하게 숱한 잔 사주고 사라진다.강산을 세 번 맞이한 것처럼 승배형은 질긴 인연이고, 저 세상에 갈 때까지 우리는 함께 할 것이다. 다만 한 살 터울이라 누가 먼저 이승을 떠나는가,라는 숙제만 남아있을 뿐이다.^^ 형 내가 먼저 갈게?오늘은 티스토리가 불안정하다. 장문의 글은 사라지고 개인 사진마저 업로이드가 되지 않는다. 옛날식 다음 블로그가 좋았다. 티스토리에 글쓰기가 싫어진다. 우리 집 위에 떠있는 초승달이 무척 생경스러워 카메라에 담았다. 곧 있으면 저 달은 O 빵빵 해지겠지? 2025년에는 모두가 보름달만 같아라.

나의 이야기 2025.01.05

막역지간...

이제 우리들은 누가 뭐래도 간담상조와 수어지교가 아닌가? 어느 날 문득 내게 친동생처럼 다가온 네가 참으로 고마웠어! 내 집안의 내력을 보면 위에 누나만 있지, 여동생이 없었거든, 동생 보면 볼수록 힘이 나고 든든해서 가족의 울타리와 진배없어. 우리 인연이 예사롭지 않으니 오래도록 서로 돕고 베풀며 살아.새해의 해돋이 사진처럼, 뜨거운 햇빛과 깨끗한 물결을 그려보자.동생의 사진 실력이 좋다.(♡하트와 네 잎 클로버) 어쩌면 좋니? 넌 맥주파 ㅎㅎ4년 전, 동생 얼굴은 변하지 않고 지금도 그대로다.(^^)2년 전, 원본사진지금은 쉽게 늙어간다.(ㅜ) 두해 전에, 내 고향 지금 우리는 시금석과 주춧돌... 우리는 지금 자양분과 마중물.. 한시도 잊지 말자.

나의 이야기 2025.01.04

2025년 새해 첫날 가족모임

🌈1월 1일 아침 7시 44분경쯤에, 세종시는 해돋이를 볼 수 있다고 해서 우리 집 옥상에 올라가 겨울하늘을 집중주시했지만 해맞이는커녕, 겨울철에 자주 보이는 철새들의 떼무리만 둥지를 찾아 속절없이 지나친다. #아이고, 눈 버렸어.#아침밥이나 먹자.무미건조의 무색처럼 을사년 새해를 맞이하는데 옆지기는 너무나 기분 좋고 반가운 서프라이즈 소식을 들려준다. 청주에 사는 사위와 딸과 손주들이 세종 에 온다는 것이다. 언제나 그랬던 듯이, 새로운 한 해 1월이 시작되면 나는 불변의 법칙처럼, 불면증과 우울증을 달고 산다. #여간 고통스럽다#마음의 상처가 깊다이 와중에 우리 손주들의 재롱잔치를 본다는 것은, 지겨운 몹쓸 병의 치유에 큰 도움이 된다. 무척 기다림과 설렘이 시작되는데, 잠시 후 짜잔 하고 나타..

나의 이야기 2025.01.04

윤석열 대통령😇절체절명의 순간..

운석열 ㅡ사필귀정 김건희 ㅡ자업자득 지금 공수처에서 윤통을 잡으로 한남동 관저로 출발했다.전체적인 얼개를 살펴보면, 이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들에게는 두 가지로 나눌 뿐이다. 1.#한다.... (ㅈㅅ) (ㅊㅅ)2.#된다.... (ㅊㅍ) (ㄱㅅ)초성이다. 맞혀보시길..과연 두 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앞으로 대한민국의 현주소는 이거다!#무법천지 #치외법권

나(양파)에게_들려주는 메시지..

나를 위한 삶을 살아보자양파는 최고의 보디가드다인간보다는 몇 천배 낫다너를 사랑할 수밖에 없다.항상 거실에서 이런 상태로 나를 기다림....ㅋㅋ오늘도 다리운동 384개 조금 전에 겨울의 밤하늘을 벗 삼고, 운동 겸 산책하고 집에 왔는데 또 밖에 나가자고 앙탈을 부리는 우리 양파.. 너 만큼은 못 말려?●가슴 아파하지 말고나누며 살다 가자●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리니, 나누며 살다 가자. 누구를 미워도, 누구를 원망도 하지 말자. 많이 가진다고 행복한 것도, 적게 가졌다고 불행한 것도 아닌 세상살이 재물 부자이면 걱정이 한 짐이요.마음 부자이면 행복이 한 짐인 것을 죽을 때 가지고 가는 것은 마음 닦는 것과 복 지은 것뿐이다. 누군가를 사랑하며 살아갈 날도 많지 않은데, 누군가에게 감사하며 ..

2025 나의 다짐과 각오 ..ㅡ...

🌈📝 나대지 말고 중간만 가자.술푼세상>(장흥군(고향) 바닷가 /해넘이 광경)(조치원 고대뒷산/ 밤하늘에 붉은 노을)(제주도 성산포/ 해돋이 햇살 풍경)☆스쳐가는 인연은 그냥 보내라☆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진정한 인연과 스쳐가는 인연은 구분해서 인연을 맺어야 한다.진정한 인연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좋은 인연을 맺도록 노력하고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무심코 지나쳐 버려야 한다.그것을 구분하지 못하고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헤프게 인연을 맺어놓으면 쓸만한 인연을 만나지 못하는 대신에 어설픈 인연만 만나게 되어 그들에 의해 삶이 침해되는 고통을 받아야 한다.인연을 맺음에 너무 헤퍼서는 안 된다.옷깃을 한 번 스친 사람들까지 인연을 맺으려고 하는 것은불필요한 소모적인 일이다.수많은 사람들과 접촉하고 ..

세종청년 😃 김강산을 위한 변명~~

세상에는 같잖고 허접한 사람이 많다묵묵히 자기 분야를 살리며 나름대로 잘 나가는 젊은 청년에게 격려와 응원은 못줄지언정 괜히 시비 걸고 질투심에 사로잡혀 험담에 여념 없는 한심한 자들을 볼 때면 야비하고 비릿하다 엉덩이에 뿔난 황소와 다름이 없다.몽니와 억지가 머리빡에 박혀 있다. 어릴 적부터 조카를 지켜본 이모부로서 김강산은 교통과 행정분야 관심이 많고 남달랐다. 그래서 국립교통대학에 입학했고 현재는 행정학과 4학년 재직 중이다. 혹자는 교통전문가가 되려면 최소 교통공학과를 나와야 함에도 고작 행정학과를 전공한 학생이 "교통에 대해 전문지식이 있느냐" 며 깎아내리고 빈정댄다. 어처구니가 없어 코가 막히고 기가 찬다. 그래서 일반고를 나온 내 지인은 대한민국의 산업기계에서 이름을 날린 명장이 되었는가? ..

은혜를 모르면 사람이 아니다.

◇남이 나에게 베푼 은혜는 잊지 말자◇남이 나에게 베푼 은혜는 잊지 말고 하루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오히려 저녁연기와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한 해가 저물어 갈 즈음에야 귤은 잘 익어 더욱 향기롭습니다.사람도 인생의 황혼기에 더욱 정신을 가다듬어 멋진 삶으로 마무리해야 합니다.권세와 명예, 부귀영화를 가까이하지 않는 사람을 청렴결백하다고 말하지만, 가까이 하고서도 이에 물들지 않는 사람이야 말로 더욱 청렴하다 할 수 있습니다.권모술수를 모르는 사람은고상하다고 말하지만 권모술수를 알면서도 쓰지 않는 사람이야 말로 더욱 고상한 인격자입니다.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언제나 성공만 따르기를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일을 그르치지 않으면 그것이 곧 성공이기 때문입니다. 남에게 베풀 때 상대방이 그 은덕에 감동하기를 바..

나의 이야기 2024.12.31

참담하고 참혹한 2024년을 보내며~.ㅡ.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2024년을 몇 시간 앞에 두니, 참으로 감개무량합니다. 올 한 해를 사자성어로 압축하면 전무후무하듯 전대미문과 미스터리로 기록될 것입니다. 솔직히 오늘의 하루가 갈팡질팡하고 허둥대니, 내일의 미래는 종잡을 수가 없고 절망적인 신음뿐입니다. 어쩌면 지난 과거가 제일 즐겁고 행복했었던 것 같습니다. 어찌 되건, 내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일단 새롭고 참신한 마음을 가져보지만 내 삶은 녹록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제 "내 인생은 마지막이다"라는 명찰을 가슴에 달고 목숨이 다하는 그날까지, 악으로 깡으로 꿋꿋이 버티어 나가겠습니다.https://m.blog.naver.com/kwakgong8003/22371037647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아듀 2024 월컴 2025 TO 모두..

나의 이야기 202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