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제 1 야당에게 훈수~(홍준표 의원)

헤게모니&술푼세상 2020. 4. 2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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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바삐 무소속 직분을 가진 홍준표 씨를 복당 시켜야 한다.
이번 총선에서 미래통합당이 지리 전멸했던 것은 제대로 된 선장이 없었다. 지들끼리 잘나서 지지고 볶고 싸우니 배가 산으로 갈 수밖에 없지 않았나?.
박근혜 국정농단의 주범들이 민주당을 이긴다는 것은 바위에 계란 치기의 미련한 행동이었지만~~
무엇보다 미래통합당이 완패한 것은 당명과 색깔이다.
미래라는 말도 웃기지만 통합당은 웃기는 짬뽕이었다.
우리 정당역사에 "미래" 타이틀로 승리를 거둔 바 없고 "통합"이라는 두 글자는 더불어민주당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의 상표다.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지지자들 입에 짝짝 달라붙는 익숙한 이름이다.
야당은 자나깨나 기억되는 색깔은 빨간색이다.

 

핑크색과 미래통합당때문에 폭삭 망한 것이다.

 

참 멋진당= 빨간색= 홍준표

 

 

비록 지금은 텅빈 광장에서 

나 홀로 부르는 노래 일지라도

그것이 시민들의 노래가 되고 

모든 국민들이 같이 부르는 노래가 될 때까지 

나는 부르고 또 부를 것이다.

그것이 당랑의 꿈이고 

이 땅에서 힘겹게 살아온 우리 서민들의 꿈이다.

침묵은 금이 아니고 
침묵은 비겁 함이다.

좁은 세상으로 다시 들어가기 앞서 

좀 더 큰 세상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야겠다.

전국을 돌며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국민들만 보면서 유랑극단처럼 

정치 버스킹에 나서야겠다.

(홍준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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