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좋은 친구들과 막걸리 삼매경

헤게모니&술푼세상 2020. 4. 23.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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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우리 시 기관장들에게 아부할 게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만 청주시는 세종시보다, 몇 배(퀄리티)가 높은데 세금을 악랄하게 뜯어가요.ㅎㅎ

그게 그만 말이라고 하냐?^^


암튼 우리 이연희(형) 발음 조심을 해야 해요.^^
(이년이)♥

제가 불러 (무지개전집) 모셨는데, 쿨하게, 계산하고 가셨어요.
별 신경은 안 쓰지만 이분은 노동자를 위해 평생 살아왔지요.
조세희 "난쟁이가 쏘아 올린 공처럼요 

이왕 술좀 먹었는데요..
술친구는 지복이와 현진이
그리고 승배형과 재성이 동생

뭘 그리  말 많고 따져/
다 끝난 거잖아/
내 주변에 아는 남자_여자/
(일부분)들은 참으로 인간도 아녀^

진짜 미친 게 아녀요~
어이아이~~^^
제발 그만 좀 하세요.
어제 동지가 한순간 적으로 탈바꿈을 할 수 있나요.?

 (배신보다, 미친 거지요.ㅋ)

누가 썩어가는 내 맘을 알려나..?




 

 
같이 합창할 때가 좋았는데
 

 
모처럼 만나 막걸리 한 잔
 

 
내가 꿈꾸는 오징어나라.
 

 
사려와 의리가 넘치는 오징어나라 주인장
갠 적으로 예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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