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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을 하면 막힘이 없어야 하고, 어느 정도 다방면에서 지식과 담론이 있어야 합니다. 치열한 논쟁도 필요하고요 ㅎ
인천 모 지역구 토론을 보면서 창피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정치인을 꿈꾸는 자"라면 자기 지역구 동네이름 뿐아니라, 나름에 사법/ 행정/ 입법~ 경제/ 외교/ 정도는 눈썰미와 기본기는 갖춰야지요. 이정미 의원님을 높이 평가한 이유는 준비된 경험 많은 정치인이라는 겁니다. 격조 있는 품격이 있기에 대중적 인기가 있었고 괜히 당대표와 원내대표를 했겠습니까? 인천 연수(을)
이정미 찍으면 이정미가 당선돼요....
이정미 의원님을 뽑으면 이정미 의원님이 되고 이명박근혜 딱가리를 뽑으면 이명박근혜 딱 가리가 됩니다.
https://m.youtube.com/watch?v=hB9IBWBs5h4
더불어민주당은 늘 그렇지요.
빨강당_핑크당에 몸담은 사람은 파란색의 프락치다.
절대 민주당 정치인이 될 수 없다.
더럽게도 깨끗한 척은 다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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