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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말 친한 친구를 보고 싶었어요.
요즘, 선거철이라, 많은 얘기를 나눴네요.
결국은 우리는 허튼짓했고, 바보짓했다.
제가 그랬죠.
이권이냐/
청탁이냐/
논공행상이냐/
제가 지금..
지금 제가..
나는 어떤 공치사를 바라지 않는 사람입니다.
한 번도 정치인의 근처에 얼씬 거린 적도 없어요.
2013년 이후 , 처음으로 마음을 토하며? 공개합니다. 세월호와 어느 선거운동 기간, 한 달에 300만 원을 쓴 건 기본이었습니다.
이것은 정확한 팩트(진실)입니다.
워낙 공장이 잘 돌아갔고 어떤 누구를 두려워하지 않았지요.
근데 지금은 저를 정말 무시하고 벌레 보듯이 하며^^ 어처구니가 없어요.
한 번도 가지 않는 기관인데,ㅎ
비서를 통해야 나를 만난다.
저요,
정말 나름대로 유명한 사람입니다.
무식하니까?.. 무시하나요.(웃음)
근데요~
우리 이춘희 시장님은 별 관심이 없지만, ^저를 살갑게 해 주시고 세종시 행정을 위해 최상(퀄리티)으로 도약하고 발전하고 있어요.
이춘희 시장님은 제가 세종시에서 가장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또~ 헤게모니/ 술푼세상이네요^
세종시는요~~~♥
강준현
이순열
홍성국
저는요,
말 그대로 민주당 권리당원입니다. 민주당원의 규정과 법규의(원칙) 해당행위를 벗어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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