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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찬양가>

♡5행시♡ ☆이재명 만세☆☆☆ #이심전심#재조신하#명약관화#만수무강#세세생생아들 딸들아 이번 어버이날에는 카네이션은 파란색이다. 지금까지 빨간색 장미꽃이 전부였다(헤게모니 말풍선)이재명의 명심보감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우리 당원들은 다 같이 이재명을 힘껏 외치렵니다.이 대표님은 참으로 명석하시고 위대하신 인물이라고 말입니다.지장, 용장, 덕장, 명장,이라는 수식어를 갖다 붙여도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이재명 당대표님의 하해 같은 사랑과 예스러운 감성에 각골이 난망합니다.  22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당선자 일동 드림ps일개당원으로서 민주당 국회의원님께 간곡히 부탁합니다.민주당의 원내대표는 박찬대 의원으로 확정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국회의장은 합리적이고 온건주의자 모습을 보여준 6선 국회의원 조..

나의 이야기 2024.04.27

삶...

🌈인생살이가 내 맘대로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고 딱히 정답이 보이지 않는 것 같다. 이제 세상을 좀 더 멀리 보자?소나기가 쏟아지면 그냥 맞을 것이며 세찬바람이 몰아쳐도 결코 피하지는 않을 것이다. 변화무쌍한 내 삶을 참고 견디면 언젠가 비바람은 멈추고 따사로운 햇빛을 맞이하지 않겠는가? 인생은 재방송이 아니라 그야말로 생방송이다. 각본 없는 드라마처럼 예고편 없는 영화처럼, 지혜롭고 현명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며, 인간으로서 주어진 삶을 소중하게 여기며 목숨을 다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흔들리는 마음을 굳게 다져본다. 밖으로 나가고 싶어 꼭 이런 자세 ㅎㅎ헉헉대는 걸 보니 힘들었나 보다.금요일의 김밥은 좋았다. 덩달아 커피 한잔도 굿~방콕에 3일 동안 머물다 보니 여러모로 손해가 많..

나의 이야기 2024.04.27

윤석열 대통령~<각하>큰일났습니다.

○하오(24시)의 진풍경○ 풍자는 풍자일 뿐....?!비서실장/헐레벌떡 뛰다시피 대통령실 문을 박차고 들어온다.대통령...정 실장! 아니 무슨 일인데 아침부터 호들갑을 떠냐?비서실장/우리 집권당이 이번 총선에서 대패(대파) 하지 않았습니까,대통령...맞아! 결정적으로 대파 한 단 785원 때문에 판판히 깨졌지ㅎㅎ 비서실장/ 각하의 불통과 무능으로 우리 국민들의 민심이반이 심상치 않고 야당은 각하의 통치스타일에 격한 불만입니다. 대통령... 국민의 원성은 그렇다 치고 어떤 조직과 인간들이 나를 허당과 깜놀로 취급하는가? 비서실장/ 특검법이라면 눈이 뒤집힌 민주당은 연일 "이채양명주"를 외치며 국회상정에 올인하고 있습니다. 대통령... 이채양명주가 뭐야? 비서실장/ 어젯밤에 이재명과 조국이 비밀회동을 했는데..

나의 이야기 2024.04.26

MBN 한-일 가왕전 <린>

나는 그동안 수많은 가요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저 사람(?)이 진정 톱텐에 드는 가수가 맞는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 적이 있다. 차마 눈뜨고 쳐다볼 수 없을 만큼, 소질과 실력이 형편없는 가수를 봤기 때문이다. 자칭 가수의 자격증 가졌다면 절대 음감과 특색은 기본 베이스로 깔고, 맛깔나게 노래를 불러야 하는데 밋밋하고 애매하다. 해서, 나는 "가수가 가수를 이기는 방법은 노래실력으로 이기는 것이다"라는 원론적인 말을 자주 하는 편이다. MBN 제1대 현역가왕전부터 한일 가왕전 2차전까지 TV 화면을 응시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솔직 담백하게 촌평을 해본다면 현역가왕은 전유진이었고 한일가왕은 단연코 "린"이다. #이기는 가수 #정상의 가수 린을 보면 볼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어쩌면 그리 음색과 창법이 기상천..

나의 이야기 2024.04.26

내가 지금 필요한 것< 칭기즈칸>정신

☆칭기즈칸의 명언☆ 외롭다 말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에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으며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었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황량한 초원에서 불타는 태양과 눈보라 속에 풀뿌리와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다. 힘들다 말하지 말라. 나는 집에 머물지 못했으며 전 세계를 달렸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나의 제국은 병사로 10만, 백성 어린애 노인까지 2백만 명도 되지 않았다. 배운 게 없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힘이 없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까지 했다. 적은 바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나의 이야기 2024.04.24

JTBC 한블리<만취운전-택시 기사>

며칠 전에 아는 동생이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인사사고 없이 경찰의 음주단속에 걸려 감방에 갈 일은 없고 금융치료가 덜 하는 것 같다. 제발 음주운전은 하지 말라는 부탁과 의미와 경각심에서 사적인 이야기를 내 맘대로 공개하는 것이다. 운전을 직업으로 삼고 하루하루의 생활고를 해결하는 녀석이 음주운전을 했다는 자체가 이해는커녕 한심스럽다. 그렇다고 사고 없이 운전면허 취소로 끝이 났다고 그 자를 "옹호하고 천만다행이다"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그놈은 음주운전으로 졸지에 실업자가 되었는데 그 가정이 평온하고 화목하겠는가? 오늘 한블리 본방송은 어떤 음주운전자의 만행이 적나라하게 펼쳐지는지 궁금해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작년에 교통사고의 경각심을 알리는 한블리 교양프로를 시청하면서 ..

나의 이야기 2024.04.23

2024년 < 나의 종합검진>

사랑과 이별은 쉽게 결정하고 버릴 수 없듯이 술과 담배를 멀리하고 끊는다는 것은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았다. 나란 사람은 이처럼 내 멋대로 한평생을 살아왔으니 건강의 적신호는 당연한 건지 모르겠다. 집사람이 건강검진을 신청하여 하는 수 없이 도살장에 끌러간 느낌이었다.건강이 안 좋으면 약 먹고 효과 없으면 응급실에 실러 가고 거기서 희망이 없으면 장례향 피우면 되는 거야?나는 언제부터 약으로 살게 되었는가?이른 아침에 장모님과 나는 집사람이 운전하는 승용차를 타고 딸내미가 근무하는 병원에서 건강검진의 가운을 입었다. 간단한 소변과 대변검사, 피와 폐검사, 그리고 내시경 검사를 받았다. 나의 건강상태가 천국과 지옥이 될, 심사평가는 2주 후에 최종검사결과가 나오면 정확히 알 수 있다. 수간호사님께서 내게 ..

나의 이야기 2024.04.23

SBS 스페셜 (학전) 김민기 3부작

동시대에 당신을 만남에 깊은 감사드리며, 이 시대에 진정한 싱어송라이터 김민기입니다. https://tv.kakao.com/v/445889859안녕하세요. SBS 스페셜 팀 이서인 작가입니다. 방송 날짜가 결정되어 연락드리게 되었습니다. 1부: 4월 21일 (일) 밤 11:05 2부: 4월 28일 (일) 밤 11:05 3부: 5월 5일 (일) 밤 11:05 방송은 총 3부작입니다. 인터뷰에 해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분들께서 귀한 시간 내어 인터뷰해 주셔서 제작진들이 밤새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다만 제한된 방송 시간 때문에 모든 이야기를 다 담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럼에도 저희가 최선을 다해서 하나의 좋은 다큐멘터리로 잘 남겨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70년 ..

나의 이야기 2024.04.22

더민주당 박수현과 국민의힘 김재섭

나의 개인 블로그를 뒤로 돌려보면 박수현과 김재섭을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했다. 이분들은 반드시 22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보다 더 더 나은 선진 국회에 일조하며 국민에게 사랑받은 일꾼이 되어야 한다. 그 이유는 박수현과 김재섭은 매우 부드럽고 온화한 성격으로 매사 합리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로 실용주의 정치를 하기 때문이다. 극단적인 양당정치에서 보수와 진보의 가치와 미래를 정확히 꿰뚫는 참된 정치인이 과연 얼마나 될까? #혐오#막말#선동#증오#저주 이준석 정청래추미애 김석기장경태 작심하고 국회나리의 이름을 거명했기에, 김지하의 5적이라 부르지는 않겠지만, 이들은 너무 나대고 강성답게 독선과 오만에 사로잡혀 한국정치를 엿먹이고 후진기어를 넣고 있다. 강하면 강할수록 빠른 속도로 부러진다는 "태강즉절"을 모..

사랑하는 우리 가족이 최고다.

#장모님 #집사람 #딸-사위 #손자 2 #아들 #나 오늘 토요일이면 갈 곳이 많은데 진작에 가족외식을 잡는 관계로 부득이 우리 가족의 곁을 떠나지 못했다. 특히 경원사 효림스님의 붓글씨 나눔 대잔치와 우리 가족외식 시간과 겹쳐 여간 신경이 쓰이니 미안하고 죄송한 맘을 금할 길이 없다. 두 해를 뵙지 못해 효림스님의 행사장을 찾아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심히 아쉽고 유감스럽다. 그나마 세종참여연대 카톡방에서 사진으로나마 효림스님의 "경원사에 가자"의 진면목을 볼 수 있었다. 사람은 오고 가는 정으로 사는 게 맞다. 아들이 말하길, 여자동창이 전문음식점을 하는데, 동창은 멕시코음식을 제집 드나들 정도로 하는데, 나는 단 한 번도 그곳을 가본 적이 없어, 인사와 답례차원에서 우리 가족을 모셨다고 한다. 네가 한..

나의 이야기 2024.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