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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2

윤석열 대통령~권력의 몰락을 보면서...

천상천하유아독존 ㅡ> 존맛탱 ㅡ> 탱자탱자 가라사대 ㅡ> 대통령은 아무나 하나 ㅡ> 나를 따라오시오 ㅡ> 오~필승 코리아 ㅡ> 아주까리 동백꽃이 ㅡ> 이 새끼도 날리네 ㅡ> 네오내오 없다.권불삼년(?)화무십일홍인간지사새옹지마 인생화보 별거 없다조국이 들어가니 윤석열도 뒤따라가네. 이제는 느그 아버지 뭐 하시냐? 존맛탱 /국립호텔/무료급식삼시 세끼/ 시리얼 -짜장면- 닭볶음탕백범 김구의 한탄사를 여기에 옮겨본다. 명예와 치욕을 마음에 두지 않고 뜰 앞에 피고 지는 꽃을 한가로이 보면서, 가고 머물러(권력에의 진퇴)에는 생각이 없이 하늘가에 걷히고 피어나는 구름만이 무심히 따를 뿐이다. 맑은 공중 밝은 달에 어는 곳엔들 날이지 못하랴, 마는 날으는 나방은 오로지 밤촛불에 뛰어들고 맑은 샘 푸른 물은 어는 것..

세종시 장승현 작가 1주년 기일을 맞이하여.~~.!!

승현아...이 세상을 떠난 지가오늘 1년 저승길이야 하느님이 계셨다면, 하늘나라로 갔다면. 너의 복돌이 벗 삼고으르렁 거렸을 거야 양파 도 이처럼 머리 숙여 명복을 비는데 네가 떠난 이 자리가많이 그립고 외롭단다 네가 나를 잘해 주었어. 인간적으로 마주 봤어,그곳에서 남자 만나지 마.치마 입은 여자 만나라고,내가 너에게 마지막 부탁.. 네가 나에게 마지막 다짐.. 약속을 명심하고 있니?잊지 않고 실행하는지!장승현한쪽의 대패질을 멈추지 마라?지금 불면의 시간에 너를 못 잊어 소맥잔을 놓고 지난 추억에 목맨다. 네가 마지막 유작으로 남겼던 자전적 에세이 우렁무침에 소주 한 잔처럼... 우리 양파가 말하길, 술과 안주는 불가역적처럼 떨어질 수 없듯이 당신의 지킴이 (애완견) 복돌이의 애정과 애증은 잊지 말라고..

나의 이야기 2025.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