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 윤석열 대통령님! 노짱께서 "운명이다"하며 세상을 등졌을 때, 이승철 노래를 부르시며 많이 가슴 시리고 아파하셨다고 했습니다.

헤게모니&술푼세상 2023. 7. 1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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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EUQpt_L4Lo

윤 대통령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원칙과 상식이 있습니까?  

당신께서 말씀하신 공정과 정의는 숨 쉬고 있나요?

지금까지 저는 윤 대통령의 국정철학에 어느 정도 우호적이고 관심을 가졌던 사람입니다.

문재인 정권 시절에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용쟁호투를 벌일 때와,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와 최고지도자 (VVIP)를 놓고 경쟁했을 때도 "국가와 민족에게 충성할 뿐이다" "사람 <국가권력>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윤석열의 당찬 포부와 매력에 이 양반은 반드시 국가원수가 된다고 예측 <예언>을 했습니다.

민주당 당원으로서, 주변 동지들에게 싸가지가 없다는 소리를 들었고 양비론과 양시론으로 정치재단한다고 심한 욕을 바가지로 먹었습니다.  

피해호소인과 내로남불의 세력들이 그러든지 말든지 윤석열 당신을 프레지던트 <president dent>로 인정했습니다.

이제는 슬슬 짜증 나게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은 저녁 한 끼처럼, 낱낱히 비교가 됩니다.

밥은 포크로 드시고 국은 나이프를 사용하시고 반찬은 숟가락으로 해결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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