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정부의 "수능"문제 풀이....

😇

#수수방관
#능견난사

신문사/만평

<헤게모니 말풍선>

신문사/만평

<헤게모니 말풍선>

수능의 킬러 문항을 배제하면 산이 바다로 가는 물수능 <쉬운 수능>이 되어버린다는 사람들이 있다.

게다가 대학서열화가 엄연히 존재하는데, 변별력/문별력/응용력/사고력은 우둔하고 멍청해진다.

교육의 평준화 정책을 위해 공교육을 강화하며 학벌주의를 타파한다면서 자사고의 존치는 뭐냐?


💬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신 우리 각하께서는 말씀하신다.

사교육의 카르텔
사교육시장 26조

공교육의 파괴
입시 빈부격차


사교육비에 등골이 휜 학부모와 입시지옥에서 아이들을 구하고자, 수능은 교과서 위주로 쉽게 출제하자는 거다.

야당 당수 이재명 대표께서도 난해하고 복잡한 문제풀이로 일컫는 킬러 문항을 없애야 한다고 선거공약으로 내세웠는데, 내가 킬러 문항을 배제해 버리니, 교육의 대참사라고 한다.

나도 급조된 수능 정책에 낯짝이 두껍지만, 그 이도 한입 가지고 두말을 밥먹듯이 하는 것 같다.

대다수 학부모들이 공교육의 우수성과 교과서 수능시험을 쌍수 들어 환영하는데 왜 야당 정치는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하는지, 열이 뻗쳐 후쿠시마 오염수를 마시고 싶다.

이제는 사교육에서 뺨 맞고 공교육에서 화풀이하는 시대를 끝장내야 할 것이다.

교육에 있어 강남에서 얻어터지고 강북에서 신세 한탄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끝어야 함이다.  

조치원고에서 지금은 세종고...

(1)
아래에 들어갈 말을 쓰시오

고려시대 때 문벌귀족들은(         )로 고위관직에 올라갈 수 있었다.

.........

(2)
다음 단어를 이용해서 하나의 문장을 만드세요?

    <선생님>

(3)
수박화채를 만들었는데 수박이 위로 떠오르지 않았다. 어떻게 하면 수박을 떠오르게 할 수 있을까요?

<국민의힘 당원 여러분>

   심심풀이로 맞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