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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비싼 보험이 있다면 어린이를 위한 교육보험과 건강보험, 그리고 생명보험이다.
<헤게모니&술푼세상 >
http://www.e-sejo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32
기사출처/이세종경제< 권오주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국가공무원이 많은 도시.
고학력자가 가득한 도시
고육열정이 뛰어난 도시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행복이 넘쳐흐르는 도시
정과 사랑이 충만한 도시
1인당 GDP가 높은 도시
출산율이 독보적인 도시
내가 거주하는 세종시를 내 생각대로 주절거리며 나름 자부심을 가져본다.
하지만 어둠이 깔린 뒷골목의 실상을 파헤쳐보면 건달과 깡패들이 득실 거리는 "쓰레기" 도시와 같다.
행정타운이라 부르는 신도심 <남부권>에 사는 사람들 중에, 그 터가 무슨 자랑이고 유세인 양 <북부권> 조치원에 사는 사람들을 세종시 일원으로 생각하지 않고 벌레 씹는 모습이다.
극히 일부지만, 인품이 개드립이고 지성이 개차반이라는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잊을 만하면 또 터지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은 희한하게 그쪽 동네에서 비일비재와 주구장청으로 일어난다.
세종시 어린이집, 아동학대의 시작은 시청청사를 필두로 아름동과 고운동인데, 언제쯤이면 멈춤 <끝>이 보일 것인가?
세종시는 서울시 <지자체구> 동작구 인구 약 38여만 명 밖에 안 되는 데, 왜 이렇게 사회의 중심이 되어 물의를 일으키고 세상의 조롱감으로 등극하는지 알다가 모를 미스터리다.
내 블로그에도 썼지만, 세종에 어느 어린이집에서 학부모의 허위사실<유포죄>로 인해, 억울한 누명에 괴로워하다가 끝내 극단적인 선택을 했던 보육교사를 생각하면 지금도 안타깝고 화가 치민다.
교육기관은 뭐 하는 곳인가?
위생적이고 제일안전을 우선시하고 분위기가 밝고 편안함을 제공해야 한다.
그래야만 우리 아이들의 발달과 성장과정이 물 흐르듯이 흘러가는 것이다.
놀이방과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가 주관기관이고 유치원은 교육부라는 걸 처음 알았다.
놀이방과 유치원은 무탈하게 잘 굴러가는데 어린이집은 바람 잘날 없다. 이제는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세분화하지 말고 당장 교육부로 통폐합을 추진해야만 비로소 든든한 교육의 화수분 <정상화>으로 거듭난다.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
<이미지 사진>
4살짜리 내 손자가 이 죽 먹으면 쓰러지겠다.
죽 쒀서 원장 줘라?
멍멍이, 왈~~
어머 내 정신 좀 봐!
방금 먹고 또 쳐 먹게 되네.
내가 봐도 양이 적어?
<주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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