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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눈뜨고 못 쳐다보겠다.
머리를 숙이면 낮은 숫자다
고개를 올리면 높은 숫자다
온몸 전체가 언밸런스하다
아픔과 고통이 동반해온다
끝
상처를 치유하곤 싶지 않다
화해와 용서를 구하고 싶다
그것이 참된 인생의 마무리
후회와 미련을 훌훌 터는 것
이내 눈 감고 잠들어버린다
내가 살아 있는 소리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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