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세종시 강준현 후보에게 투표했어요

헤게모니&술푼세상 2020. 4. 1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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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일 오전 6시 14분 침산동 4 지구 투표소
사람이 너무 많아요. 투표시간 40분 걸렸어요
 

 

오늘이네요.

그래도 사랑하는 집사람에게 물었어요.
이번 총선에 누가 당선되냐?.

그래도 미우나, 고우나, 제 정치 필력과 30년의 예단과 여력에 정답이 나오네요.

강준현~♥

제가 희망 사항이지만, 우리 강준현 후보는 8~10% 이상으로 격차를 벌리며 당선될 거예요.
  
나보다 더 아는 친척/ 친구/ 지인/께서 강준현 님을 너무 좋아해서
예비후보 때 지지하고 응원했어요.

. 그게 사람의 도리와 정성이 아닙니까? 

저는요, 

가장 사랑하는 동생이 있었습니다 ㅡ 배선호~~
그리고 무서운 사람이라 일 컸는? ㅡ이종승~~ㅎㅎ

민주당 시의원님들도 고생했지만  따지고 보면, 뭘 그리~ 목에 깁스하세요 ~ 시의원님, 당신들은 전혀 관심 없지만^^ 조치원역에서 아는 척 좀 합시다. 

정말 짜증 났어요.

이태환
김원식
차성호
이 친구들밖에 없었니.ㅎㅎ

앞으로 또 그러면 "낙선운동" 하겠어요. ㅋㅋㅋ 

저요, 시의장님과 세 번 인사했는데, 90도 각도로 인사했어요. 

주변에 다 보잖아요.
 
이제 저는 세종시에 살아봐야 5년 정도예요.^ 서로 인정하며 같이 가고 싶네요. 

미안합니다.
더덜거렸어요.

오늘 저녁 7시쯤 강준현 사무실에 가고 싶어요. 
처음으로 강 사모님과 대화를 나눴는데요, 
계속해서 관심과 도움을 주세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이제는 사모님은 뵙지 못하겠지만, 
제 페북 계정은 탈퇴하지 않겠어요~

세종시를 아름답게 만들어주세요.
정말이지./세종시는 /명품/ 제일 /  
식상해요.
세종형~도요

새 기종이 낫지 않나요?^

Ps
강준현 국회의원님과 사진 한 컷



 

 
강준현 님과 마지막 유세장에서~ 난 사진빨이 넘 안 좋아
흑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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