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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오늘은 이유 있게 술을 마셨네요.
우리 지역 강준현 님께서 최초로 오리지널(고향)의 타이틀을 챙취했어요. 정말 제 나름대로 맘고생이 많아, 눈물이 났어요
저는요, 강준현 21대 국회의원님을 한번도 만나지 안 했어요ㅡㅋ
이렇게 말하는 것은요.
누가 그럽디다.
강준현을 나만큼 알아.
저는 무학이고 군대를 가지 않았어요 ㅎ
이 정도면 됐죠 (웃음)'
그냥 웃고 싶어요.&♥
제 치적과 자랑은 아니지만, 한 달 전, 세종시 경선할 때 어느 누가 총대를 멘사람이 있었나요? 정말 미안하지만 이/강/이/
치열한 경선을 했지요.
그때 저처럼, 바른 소리하며 페북에 적나라하게 표현했었나요.
저요~ 세종시에서 사업하는 사람입니다.
함부로 누구를 지지 못한다는 얘기지요./
예비후보자, 그분들을 너무 잘 아는 것도 그렇지만,
만에 하나 제 예측이 틀리면 사업에 지장이 많다는 거죠.
아까, 모 교수님이 곽 선생님 최고였어요.
조치원 지인들은 필히 잘 알 겁니다.
강준현 씨가 경선 진출하면 국회의원이 된다.
양궁 예선전이다.
강준현 캠프 (참모)들이 잘하셨지만, 이렇게 강준현 님이 국회에 입성한 것은 세종시민의 절대적인 믿음과 사랑입니다.
저는 개인 블로그에서 얘길 했지만
세종시 수장님들을 극도로 싫어하고 꺼려합니다.
선거판을 보면요, 이권/ 청탁/ 농공 행상/ 인간쓰레기들을 봅니다. 이런 사악한 모습들이 보기 싫어 기관장들을 멀리하죠.
정말로 제가 처자식 굻어 죽으면 그때 세종특별자치시 이춘희 시장님을 찾아 읊조리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웃음)
이제 언제 사진 찍어보나 ㅎ
사무실 풍경 환호성
당선자 기자회견 및 간담회
전날 전의를 다지는 후배들~
충선 결과를 보고~ 맘 편히 술 한잔
강 의원께서 국회로 가시기 전에 이 집 한번 들려주셨으면 좋겠다.
송가네~ 이번 선거에 도움을 줬고 내 아지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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