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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초입인데 몸도 마음도 몹시 춥네요.
가슴에 멍이 들도록 아리고 시리지만, 지난 16년 전과 12년 전에 음악 추억을 되살려보니 꺼져가는 불꽃이 따뜻한 온기로 되갚아 주는 느낌입니다.
영원히 동행할 줄 알았던 S형이 오늘따라 유난히 보고 싶습니다.
오늘 pm 3시쯤 공장하늘~~
https://m.cafe.daum.net/YeongiMaleChoir/32dy/3?listURI=%2FYeongiMaleChoir%2F32dy
https://k800012.tistory.com/m/1405
인간에게 반드시 회자정리가 있다면 언젠가 거자필반이 올 거라, 믿고 싶네요
사무치게 그리운
S형.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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