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뉴스타파_( 대선) 가짜뉴스

헤게모니&술푼세상 2023. 9. 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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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SBS 뉴스프리핑<출연진>

백성문/ 건전한 중도주의자.

박수현/ 따뜻한 진보주의자.

김근식/ 점잖은 보수주의자.

인물이 아깝다.
국회로 가세요
정치발전 위해..


지난 <대통령 선거> 막바지에 뉴스타파 <보도탐사>가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가짜뉴스를 퍼트렸다고 해도 윤석열 당선은 뒤집지 못했다.

SBS 화면 캡처


26~27만 표로 아쉽게 고배를 마신 이재명 후보가 윤석렬 후보를 이길 수 있는 딱 한 가지 방법이 있었다.

그것은 2022년 3월 1일에 문재인 대통령께서 코로나19 팬더믹을 해제하고 자영업자<소상공인> 24시간 영업제안을 풀어줬다면 이재명은 대선에서 30여 만 명의 표 차이로 대권승리를 거머쥐었다.


코로나의 방역중단은 문재인 정부에 있어 마지막 쓸 수 있는 유일한 카드였기에, 이것마저 무용지물이 된다면 민주당은 땅을 치며 통곡하게 될 것이다.


나는 민주당 당원으로서 내 블로그에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후보에게 코로나 종식을 선언해 달라고 간절한 호소문을 드렸지만, 그들은 "승리의 기차는 달리는데" "무슨 개 짖는 소리냐"며 개무시했다.


그래서 나는 3월 초 어느 날 밤에 세종민주당원과 함께 폭음을 하면서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되지 못하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고 공개적인 <내기게임>발언을 해버렸다.


보란 듯이 검찰출신&검찰주의자 윤석열 대통령은 임기출발의 시작부터 눈물 젖은 자영업자를 살리기 위해 코로나<질병>의 무장해제를 시켜버리는 정치적인 결단을 한다.


<중략>

가짜뉴스는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공정사회의 적이다.

언론의 자격이 없기에 '신문사' 등록을 취소해야만 할 것이다.


내가 살다 살면서 서점에서 베스트 에세이 1권을 사면 2만 원 정도의 금액을 내는데, 책 3권에 1억 6.500만 원을 주고받았다는 것은 처음 들었다.

해괴망측한 일인지, 그저 신비로운 일인지 모르겠지만, 김만배가 신학림에게 조건 없이(?) 거액을 줬다는 점은 3권의 책은 황금색 금테로 장식되었기 때문이다.^^   


역시나 화천대유 김만배 씨는 만배 만배다.


게다가 만배는 한배처럼 '난파선' 인물이다.

https://youtu.be/iWd_f5x-t9g? si=orIb9 MA56 iVJXvBy

<<mbn 동영상>

[이코노믹포스트] [사설] ‘윤석열 커피’ 가짜 뉴스, 배후까지 밝혀내야 - http://m.economicpost.co.kr/76456

[이코노믹포스트] [사설] ‘윤석열 커피’ 가짜 뉴스, 배후까지 밝혀내야

     대장동 사건의 핵심인물인 김만배(화천대유 대주주)씨 등이 지난 대선 국면에서 ‘윤석열 커피’ 가짜 뉴스를 만들었다는 소식은 정말 충격적이다. 대선을 며칠 앞둔 어느날 ‘윤석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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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

언론의 역할은 공정과 균형의 기사를 쓰는 것이다.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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