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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윤 대통령의 방미 성과를 말한다면 100점 만점에 80점을 드리겠다.
워싱턴 선언을 살펴보면 경제/국방/외교/안보에 대해 확고한 한미동맹을 보여줬고 나름의 성과와 결실을 맺혔다.
윤통의 방미를 놓고 "쓸데없이 거기를 왜 갔냐"며 빈손외교, 맹탕외교, 심지어 굴욕과 조공외교라며 맹공을 퍼붓는다.
이런 비판의 목소리는 북한/중국/러시아/라면, 어느 정도 이해를 하겠지만, 국내의 반대세력들은 윤통을 향해 쌈심지를 켜고 비난과 독설을 날린다.
야당으로 추락한 민주당의 심정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윤통이 아니꼽고 눈꼴스러워도 잘한 것은 잘했다고 칭찬하자.
국민의 정부 김대중 대통령께서 말씀하셨지만, 외교라는 것은 상대국가 간에 손익계산처럼, 주고받고 이득과 손해가 있는 것이 아닌가?
첫 술에 배부르지 않은 법이다.
차곡차곡 배속을 채우다 보면...
https://youtu.be/DA1 KxKusFJw
(채널A 동영상)
윤통은 에이스 <ace>였다.
(SBS 동영상)
서울대
베스트
석열형
https://youtu.be/3V-Ll18 LLvw
윤통께서 말술과 말실수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줄 알았는데^^유창한 영어실력은 전직 대통령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매우 매끄럽고 유려했다.
윤통의 즉흥적인 애드리브와 재치와 유머스러움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가히 독보적이었고 그의 숨겨진 다방면의 재능과 실력은 감탄과 부러움의 대상이었다.
대통령의 연설과 노래 실력을 보면 악센트와 인토네이션을 완벽하게 구사하는 것 같다.
야당의 두 명(?)의 의원은 프레지던트의 미의회 (상하원) 합동연설과 아메리칸 파이 노래에 대해 사대주의에 사로잡힌 기회주의자로 폄하하는데, 그들은 제대로 영어 할 줄 아는지 모르겠다.
영어로 연설을 했다고 사대주의를 운운하고 노래로 국격과 품격을 망가트렸다고 입놀림을 하는 자를 보면서,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는 말이 딱 맞다.
😄
그냥 윤 씨가 하는 짓거리마다 짜증 나게 싫다고 해라!!
부러우면 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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