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세종시 (오봉이가자) 굿바이

헤게모니&술푼세상 2023. 3. 2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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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술을 먹고 페북 <음식점>에 지랄하는 것은 <깡패)에요.  


<잘 알겠죠>


개인 블로그를 보면 힘들고 어려운 상권 때문에, 진심으로 격려와 힘을 주고 싶었어요.


우리 집에 제 자식이 하는 세븐스트리트 <타코음식> 이곳은 (?) 누가 뭐래도 일취월장입니다.^^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은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근데요.

저는 이 지점에서 반갑게 만나고 멋있게 같이 어울렸는데, 하나 같이 맛이 있네,.... 없네....-

<세븐은 아님>


진짜로 맛이 없으면 다음에 절대로 그곳에 안 오면 되지 않겠어요.


.

꼰대적인 얘기지만, 지금은 손님보다 주인이 착하고 양심적입니다......

아토즈 식당<세종시 조치원읍 신흥동>

오봉아가자 신동익 회장님 잊지 못할 겁니다. 감사해요
대서양횟집에사~~
이쁜 동생^^

근래 들어 불가피하게 오봉아가자 <산동익> 회장님 모임에 탈퇴했지만, 신 회장님께서 탈퇴한 회원들을 불러내어 술자리를 마련합니다.

당신들을 다 이해하고 용서한다고 말입니다.  

떠나면 그만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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