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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다하는 날까지 당신들을 잊지 않겠어요.
1차 세븐스트리트
고기굽는마을-남 회장님은
끔찍하게도 나를 챙겨주신다. ㅎㅎ
아~~ 하혜같은 은혜를 언제 갚으려나?
대체 몇 병을 비운 거야?^^
주거니 받거니
네가 사면 내가 사고~~
2차 두리감자탕 (조치원 침산동)
3차 고기굽는마을(신도심 대평리)
육사시미는 기름소금에 환상적이다.
세종시&원도심
세종시&신도심
「넘나들며 술병 비우기」
사람이면 앞 모습과 옆 모습,
뒷 모습이 아름다워야 합니다.
그래야 박수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어젯밤에 만났던 분들이 그렇습니다.
「고맙고 감사해요」
???
"내가 없는 곳에서
나를 칭찬해 주는
사람이 진짜 친구다"
<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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