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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박사와 나는 보헤미안 기질이 있다. 약간 똘끼가 있지만, 우리는 통한다는 것이다. 요즘 장 목수가 코로나 때문에 어려움이 많아 우리 집에 불렀다. 에어컨 바람에 의지하며 술병을 비우니 내일이란 단어가 무색해진다...
지금_달리는_중
참 언젠가 장 박사가 네게 보여준 시 한 편이 맘에 들어 공개한다. 장승현이는 진정한 세종시 글쟁이다.. <8월 17일 밤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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