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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좋은 사람들과 하늘땅을 맞대고 걸으니 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
잠시나마 근심 걱정을 떨쳐버리는 고귀한 시간이었다.
한 분 한 분~귀중한 발걸음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린다.
연장 이틀 동안 내 몸을 알코올로 소독하여 긴 글(비몽사몽)을 못쓰지만^^ 두 발로 팀_ 정 대장님의 열정과 무게중심을 높이 평가한다.
그의 사소로움과 가볍지 않은 든든한 모습에서 우리 회원들은 항상 <규칙과 규율> 뒷받침을 잘 따르고 있다.
리더가 빛이 나면 그 조직도 빛이 나고 우리의 질긴 인연은 계속된다.
년 중에 두 번 참석을 늘려^^ 한 달에 한 번은 이분들과 맑은 공기 마시며 신나게 걷고 싶다.ㅡ.
원본~동영상을 올릴 수 없어 편집하니 바람 쐬기처럼 그림이 빠른 속도를 낸다.
흔적을 남겼다는 게 중요하지? ㅎㅎ
두 발로~정상용 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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