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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쯤 아들 가게 일손 도와주고 집에 돌아온 옆지기가 내민 타코15_피자 한판/ 신제품이니 냉정히 맛 좀 평가해달라고 한다. 아들이 직접 만들어서가 아니라, 100점 만점에 90점이다. 멕시코 음식의 특이한 냄새가 침샘을 자극한다. 오밤중에 내리 세 조각을 먹고 밤 12시 넘어서 부터 시청한 밤샘토론에 눈을 떼지 못했다. 오늘은 제대로 잠을 잤는지 모르지만, 일단 약속한대로 AM 6시 두발로 걷기에 참석해야겠다.
잘 있거라.?
고생해라.!
#우리집 대청소.
내가 있는 게 그토록 소중할 줄 모를 거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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