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술푼세상ㅡ 일요일 풍경?

헤게모니&술푼세상 2020. 5. 18.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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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심으로 말씀드리겠어요.
너는 왜 페북에 정치적인 글을 쓰는데..  
갑자기, 한순간에 삭제하냐.?ㅡ

이제는요, 
그 짓을 안 하고 싶어요.

다만 조치원 지역에 술 푼 세상^
 이놈이^^ 
한 번만( 나잇값) 목소리를
 내고 싶네요.

조치원이 이렇게 사분오열이 되어서야...^^

▷세종시(을) (♥) 너무 좋아해요▷...

.

 

 
점심은 목살에
 

 
백세주 한병
 

 
양파가 꼬기 달라고 아앙~
 

 
시위가 사준 비싼 운동복
 

 
그걸 입고 공주 의당으로 GO GO
 

오후 4시부터 요이땅~

 
저수지 둘레길 걷기
 

 
간단하게 6킬로 걸었어요
 

 
끝나고 <모> 동생과 술 한 잔
힘내라_모두가 어렵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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