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자아도취와 나르시시즘

헤게모니&술푼세상 2020. 5. 1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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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오늘 우리 집에서 (라면) 묵고 갈래요
아#무래도, 앞으로도, 계속해서, 힘들 것 같아?
도#대체 왜 그래야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취#미와 취향이 남달라서 그래! 난 손빨래야.?

 

 

날씨가 꾸리꾸리 하니 지나쳐간 여인들이 생각난다.
여자의 맹세와 약속은 물 위에 새기라는 말이 맞지만
가끔은 보고 싶고 사무치는 그리움을 숨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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